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심야 해머 난투극’ 공인중개사협회장 얼마나 대단한 자리기에

    지난 6일 밤 용역업체 직원들이 동원돼 난투극을 벌였던 서울 봉천동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건물. 17일 찾은 이 건물의 1층 현관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두꺼운 유리문 안...
    Views917
    Read More
  2. 성년 20세→19세 하향, 성년후견제 도입

    2013년 7월부터 성년 나이가 만 20세에서 19세로 낮아지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후견 제도가 도입된다. 법무부는 1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Views932
    Read More
  3. 구제역 매몰지 코 찌르는 악취 … 독수리 500마리 달려들어

    17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2리 구제역 매몰지 주변에 독수리가 내려앉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갑수(58) 파주시지회장은 “돼지 사체 썩는 냄새를 맡고 독수리가 ...
    Views950
    Read More
  4. 연평도 주민들 다시 ‘집으로’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의 포격 직후 육지로 옮겨 피란살이를 하던 연평도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16일 낮 12시 서해 연평도의 당섬 선착장에서 연평도 주민들이 ...
    Views1044
    Read More
  5. 핏물이 도랑을 타고 ‘줄줄줄’…구제역 침출수 사진 인터넷 강타

    구제역 침출수 유출 광경이라고 소개된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15일 트위터에 올라온 이 사진은 침출수로 인한 2차 오염 피해가 ‘대재앙’ 수준이 될지도 ...
    Views1196
    Read More
  6. 만삭 의사부인 혈흔 안방 침대서 발견

    만삭의 몸으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사 부인 박모(29)씨의 살해범으로 박씨의 남편 백모(31)를 지목한 경찰이 추가 단서를 찾아냈다. 안방 침대 이불에서 발견한 ‘혈...
    Views1420
    Read More
  7. "가족은 괴롭히지 마세요" 미네르바, 제2의 타블로되나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최근 무죄가 확정된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일부 네티즌들이 장시간 나의 가족들을 괴롭힌다"고 주장, 제2의 타블로 사건으로 비화...
    Views1086
    Read More
  8. `10억 돈상자' 주인은 사설복권업자

    현금 10억원을 우체국 택배 상자에 넣어 서울 여의도의 한 물품보관업체에 맡긴 의뢰인의 정체가 사설복권 발행업자로 밝혀졌다. 경찰은 11일 물품보관업체의 디지털 잠금...
    Views1118
    Read More
  9. 북한軍 "더이상 南과 상종 필요 안느껴"

    북한군은 10일 "역적패당이 북남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 자체를 전면 거부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이상 상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
    Views1185
    Read More
  10. 신공항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증축?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부산과 경남의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와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전면 재검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Views1216
    Read More
  11. 북한 주민 31명 집단월남...北반응 주목

    북한 주민 31명이 지난 5일 서해 상으로 집단 남하해 이들의 탈북 여부와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이들의 자유 의지에 따라 향후 처리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귀순 의사...
    Views1174
    Read More
  12. 소말리아해적 1명이 사라졌다?

    소말리아 해적 8명 사살, 5명 생포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 구출’ 지난달 21일 국방부가 발표한‘아덴만 여명 작전’의 성과다. 하지만 이번 작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
    Views88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