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룰라-차베스, 남미 에너지패권 다툼

    남미 패권을 놓고 경쟁 중인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에너지 주도권’을 둘러싼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다. 기존의 강국 브라질은 사탕수수 에탄올 등 ‘대체에너지’ 기술을 내...
    Date2006.05.25 Views326
    Read More
  2. SP 폭동 기간 동안 일반 범죄율 45% 감소

    http://www.nammiro.com상파울로 지역에서 조직범죄단이 활개를 칠 동안 다른 종류의 범죄율이 감소한 것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이는 일반 범죄자들이PCC조직...
    Date2006.05.22 Views342
    Read More
  3. 상파울로 7개 형무소 부근 휴대폰 통신 차단

    http://www.nammiro.com상파울로 경찰의 요구에 따라 조직 범죄단들이 장악했던 7개의 주요 형무소에 휴대폰 통화가 차단 되었다. 브라질 사법부는 아바레, 아라라꽈라, 이...
    Date2006.05.20 Views280
    Read More
  4. 스타벅스 브라질 진출 눈 앞에

    스타벅스가 브라질에서는 처음으로 올 연말께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1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브라질 내 영업허가를 받는데 성공하고 빠...
    Date2006.05.20 Views317
    Read More
  5. 경찰의 복수극은 금물, 시가전을 막아라!

    http://www.nammiro.com지난 주 대폭동에 이어 아직도 곳곳에서 방화 및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PCC범죄조직의 목표 중에는 정치인들, 특히 행무소 관리 대표자들을 살해하...
    Date2006.05.20 Views305
    Read More
  6. 브라질 범죄조직-경찰 2차戰 조짐

    브라질 상파울루주 범죄조직의 선공에 당한 경찰이 역습을 가하며 진정국면으로 들어선 듯한 조폭과 경찰간의 공방이 두목의 보복 경고가 나오면서 2차전이 우려되고 있다....
    Date2006.05.19 Views511
    Read More
  7. 브라질 폭동주도 조폭, 정치세력 야욕 불태워

    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경찰서 공격과 교도소 폭동을 주도한 브라질 최대 범죄조직 ‘제1 도시군사령부(PCC)가 정치세력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질 일간 에스...
    Date2006.05.17 Views415
    Read More
  8. 브라질 경찰-조폭 ‘막후협상’ 논란

    브라질 상파울루 폭동사태는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브라질 의 치안부재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가운데, 소요를 일으켰던 범죄조직은 정계 진출까지 시도하고 있는 ...
    Date2006.05.17 Views407
    Read More
  9. 브라질 범죄조직 경찰서 공격 종료(종합)

    범죄조직과 협상한 주정부에 비난 집중될 듯 브라질 상파울루 시를 공포에 빠뜨렸던 범죄조직의 경찰서 공격이 16일 새벽(현지시간)을 기해 사실상 종료됐다고 현지 언론이...
    Date2006.05.16 Views347
    Read More
  10. 상파울루 조폭난동 4일째

    은행 8곳 습격…버스 56대 불태워 지난 12일 밤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일대에서 4일째 계속되는 범죄조직 ‘제1도시군사령부(PCC)’의 폭력사태가 경찰서 등 정부시설에 대한 ...
    Date2006.05.16 Views378
    Read More
  11. '공포의 도시'로 변한 중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

    중남미 최대 도시인 브라질 상파울루 시가 15일 오후부터 대형 범죄조직 '제1 도시군사령부'(PCC)의 위협 앞에 속수무책으로 순식간에 공포에 빠졌다. 지난 12일부터 상파...
    Date2006.05.15 Views312
    Read More
  12. 상파울루市 전역에 긴급 대피령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 대한 범죄조직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예고되면서 시 전역의 주요 관공서와 상가, 학교 등에 15일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Date2006.05.15 Views45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302 Next
/ 30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