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브라질, 대서양 연안 불꽃축제로 새해맞이

    브라질에서는 대서양 연안을 따라 위치한 해변도시를 중심으로 일제히 화려한 불꽃축제를 펼치며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벌어졌다. 세계적인 관광지 리우 데 자네이루 시...
    Date2007.01.01 Views439
    Read More
  2. 삼성전자, 와이브로 상용장비 브라질 수출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상용장비가 2007년을 맞아 브라질로 수출됐다. 삼성전자는 1일, 차세대 통신기술 ‘와이브로(WiBro)’가 지난 달 27일 브라질의 서비스사업자 TVA에 공...
    Date2007.01.01 Views331
    Read More
  3. No Image

    "올 한해 폭동으로 시작해 폭동으로 마무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서 발생한 경찰과 마약조직원들의 총격전으로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현지 언론이 정부의 치안대책 부재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
    Date2006.12.30 Views287
    Read More
  4. 아마존 숲에서 길잃은 소년 한달만에 구조

    광대한 아마존 삼림에서 길을 잃은 소년이 한달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북부 파라 주의 오지에 위치한...
    Date2006.12.30 Views430
    Read More
  5. 경찰, 리우市 23개 빈민가 봉쇄

    브라질 경찰은 29일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23개 빈민가를 봉쇄하고 범죄조직원과 마약 및 총기를 색출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이는 전날 벌어진 경찰과 마약조직원 간...
    Date2006.12.30 Views311
    Read More
  6. 마약조직 폭력사태..18명 사망, 22명 부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서 벌어진 경찰과 마약조직 간의 총격전이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최소한 18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
    Date2006.12.28 Views241
    Read More
  7. 상파울루 최대 범죄조직 두목 옥중결혼

    지난 5월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대규모 폭동을 일으킨 대형 범죄조직 PCC(제1 도시군사령부)의 두목 마르코 윌리암스 에르바스 카마초(38.일명 마르콜라)가 교도소 ...
    Date2006.12.28 Views428
    Read More
  8. 기차ㆍ지하철 연쇄폭발사고 경계 강화

    브라질 상파울루 시의 기차와 지하철 열차에서 이틀 간격으로 폭발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 외곽 이타...
    Date2006.12.28 Views285
    Read More
  9. 펠레 "여권 없이도 미국 입국했었다"

    "워낙 유명하면 여권이 없어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구나…" 26일 브라질의 스포츠 전문지 란세의 보도에 따르면 축구황제 펠레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
    Date2006.12.28 Views429
    Read More
  10. 새해맞이 불꽃놀이 130만명 참가 예상

    오는 31일 브라질이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지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13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
    Date2006.12.28 Views357
    Read More
  11. No Image

    거식증 사망자 또 발생..최근 4번째

    브라질에서 또 다시 거식증으로 인해 젊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올해 들어서만 4명째다.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에서 296㎞ 떨...
    Date2006.12.27 Views267
    Read More
  12. 정부-노동계 최저임금 8.6% 인상 합의

    브라질 정부와 노동계가 최저임금을 현행 350헤알(약 162달러)에서 380헤알(약 176달러)로 8.6%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루이스 마링요 노동부 장관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Date2006.12.22 Views46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302 Next
/ 30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