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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훈장 및 표창장 전수식(2).jpeg


[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이하 총영사관)이 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 김요준 협의회장을 포함해 2021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 대한 훈장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보도자료(3일)를 통해 전해왔다.


총영사관 보내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목) 오후, 총영사관 9층 회의실에서 올해 훈장 및 표창 수상자들에게 대한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황 총영사가 수상자들에게 직접 훈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이번 훈장 및 표창장을 수상한 김요준 회장 및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내에서 우리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우리 정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황 총영사는 금번 수상자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금년에도 브라질 내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제반 노력을 경주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훈장(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자 : 김요준 브라질협의회장 ▲ 표창 수상자(2) : 박종황 부회장, 이창만 자문위원(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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