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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2022.02.01 13:50
브라질의 실체적인 생활상과 제반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두운 부분만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브라질 교민들이 마치 목숨을 담보로 장사해서 어렵게 살아가는것처럼 ..
어줍잔은 선진국 국민행세를 즐기듯하는 그행태가 ... 장비도난 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랄까
시건방이 바로 황천길일수도 있음을아는 기회가 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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