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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용 부동산 임대 계약서 체결 시, 인플레이션 기준을 IVAR%으로 요구(협상)하세요.

> 거주용 부동산 임대 계약서 체결 시, 인플레이션 기준을 IVAR%으로 요구(협상)하세요.

 

IVAR%라는 주거용 부동산 임대 통계가 등장했습니다.

 

브라질에서 부동산 임대 계약 체결 시, 주로 사용하는 인플레이션는 IGP-M%입니다. IVAR%는 임차인에게 유리하며 쫌 더 공정하게 조율된 통계 표본 물가 기준으로 재해석된 통계수치이므로, 계약서(신규,갱신) 진행 시, 협상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임차인에게는 법적 의무가 없기에 부동산과 협상(요구)하셔야 합니다. 현재 IVAR% 이용 횟수 또한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IGP-M와 IVAR%에 관하여...

 

1989년도 브라질 초인플레이션 시절, 브라질 연방정부에서 발표했던 인플레이션 IPCA%는 시장가격 외곡 형상이 너무 심해서 GV 경영대학 경제학과에서 새로운 기준의 인플레이션 조사 통계 표본인 IGP-M 을 만들어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Plano Real 화폐개혁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는 통계입니다.

 

예를들어, 작년 2021 기준 12개월 누적 수치는 IPCA: 10,74% 이였고 IGP-M: 24,52% 이였습니다. 2배수 이상 차이입니다. 여기까지는 OK,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수시장과 수출에도 겹치고, 환율 상승으로 가격 폭등하는 품목들 그리고 원유 인상 시점 월별 기준에 따라 12개월 누적 치수가 IGP-M이 40%까지 왜곡된 수치가 발생하여서 이를 예방하고자 새로운 통계 조사 표본을 재구성하여 부동산 전용으로 발표한 IVAR% (Indice de Variacao de Alugueis Residenciais) 인플레이션입니다.

 

IGP-M (Indice Geral de preco - Mercado) 는 문자 그대로 "통합 시장가격"입니다. 생산이나 서비스, 생활 경제 분야 구분없이 보편적이며 통합적으로 실생활에서 느끼는 인플레이션 수치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통계 표본이여서 브라질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통계입니다. 그러기에, 부동산 임대 시장 전용으로 발표된 IVAR%는 아직까지 거부와 거리감이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IVAR% 통계를 무시 못하는 이유도 아래 추가합니다.)

 

요즘 가상화폐 코인 종류들이 아마도 수천개 될까요? 브라질 초인플레이션 시절, 각 대학들과(공립,사립, 연방대학, 주정부 대학)들 연방정부 산하 통계청, 사설통계기관, 생산/공장, 건설업 통계부터 수 많은 인플레이션 물가 조사 수치들이 존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FGV 대학 산하 기관에서 발표한 IGP-M가 시장에 안착하였습니다. 그래서 FGV에서 발표하는 통계 수치에는 시장 권위가 있습니다. USP 경제학과에서도 인플레이션% 조사 후 발표합니다... 하지만 FGV의 IGP-M가 더 활발히 사용/인용됩니다.

 

IGP-M이던 IVAR%이던, 핵심적으로 제일 중요한 내용은 IGP-M % 기준으로 계약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FGV에서도 25%가 아닌 40%으로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을  인정하고 IVAR%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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