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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벽화 그림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림속에 한국적인 풍습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한국 사람이 보아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어떻게 브라질인들이 한국이라고 느껴질까요?
그림속에 그리고 왜 중국 마작 그림이 그려저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
지금 한국 공무원들이 북한을 옹호하는 여러 일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무척 예민한데
브라질에 오신 영사님도 중국을 옹호하는 일에 앞장 스시는 분인가 의심이 갑니다.
전혀 한국적 풍습이 나질 않아요 지신인이 아니 저희들도 느낌이 오는데 한국을 대표하시는 영사님이 그런 일을 하시다니 참 의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