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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견을 고민 중인 교육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중남미의 뜨거운 태양과 바다를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현재 한국의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의 관광자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교육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에서 국공립 한국어 교원 파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현지 교민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 치안이 굉장히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매스컴으로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NGO 단체의 파견으로 인도의 시골 지방에서 1년간 거주한 경험이 있고 이스라엘, 이집트, 스리랑카 등 다소 위험하다고 하는 국가에서 지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며칠 전, 중미의 한 나라로 파견이 확정되어 있던 중 대통령의 피살사건과 지진, 미국선교사의 납치 등으로 파견이 잠정적 중단되었습니다. 혹시 한인의 입장에서 한국의 매스컴 보도와 다른 점이 있는 지, 브라질에서 이민자로서의 삶이 어떠한지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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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과룰류스 2021.11.09. 09:37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로에서는 빈민촌이나 낙후지역 제외하고는 치안이 괜찮은 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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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orenjo 2021.11.09. 15:21

윗분의 글 맞습니다. 복불복 재수없으면 당하고 첫째가 시선을 끄는 복장이나 되도록이면
외국인 냄새를 덜풍기는 외모의 복장에 이나라에 사는 사람들과 별로 티나지 않는 복장을

하시고 무조건 우범지역은 피하시는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휴대폰도 가급적 노상에서

통화는 삼가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평생 살지만 그럭저럭 치안문제는 내가 조심하면 됩니다.

댓글
3등 guia_bo 2021.11.10. 03:56
한국사람들 보면 폼내고 좋은옷 입고 명품찾고 이런 생활 하는사람은 강도 맞는거 일순위 입니다.
그냥 현지인처럼 현지인들 입는옷 입고 반바지에 쓰래빠 신고 다니면 강도 맞을일 없습니다.
반바지에 런닝구 입고 스래빠 신고 다니면 우범지역에 들어가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문제는 뽀다구 나게 명품옷입고 다니면 우범지역 아니라도 강도 맞습니다.
댓글
브라질 2021.11.10. 09:46
주유소에서 기름넣다가도 털리는데......조심한다고 될게 아닌듯합니다. 브라질 사시면서 항상 집과 직장만 다니시는것도 아니고 동양인이 티를 안낸다고 안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요즘거지도 많아서 좀만 걸어다녀도 사방이 다 거지예요.............정말 조심 또조심해도 재수없으면 어쩔수없어요.
댓글
브라질2 2021.11.12. 17:43

윗분 말씀에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사방에 있는 그 거지들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는 겁니다.
구호품용 담요 두르고 다니는 놈들이 갑자기 길 가로 막고 칼들이대며 다 털어갑니다.
혼자가 아니라 반드시 앞뒤에서 공격하고 특히 앞을 가로막으면서 곧바로 뒤에서 목을 팔로 감으며 칼 있다고 협박하며 다 털어갑니다.
지난주에 그런식으로 당해서 핸드폰과 충전기만 털렸는데. 문제는 브라질 경찰의 대응입니다.
현장에서 190에 신고하고 이틀후에 담당 경찰서에 일부러 출두해서 B.O.까지(경찰조서)작성했는데 경찰 서기관이 범죄상황도 물어보지도 않고 대충 조서 작성하고 imei 번호도 누락되서 그자리서 보충 B.O.추가로 작성하고 또 보니 2명의 범죄자도 1명으로 작성해 놓은거 발견하고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조서 마쳤습니다.
2명이상의 공범 범죄 행위는 formacao de quadlilha 로 특수범죄로 경찰 자신 들의 지역구에 특수범죄신고 늘어나는거 피해볼려고 대충 조서 꾸민거랍니다.

5년전에도 비슷하게 핸드폰을 길거리에서 날치기 당한적 있는데 그때만 해도 경찰이 B.O. 조서 작성할때 무장 하지도 않은 2명의 날치기 범들을 일부러 무장했다고 조서 꾸며 주면서 이래야 무장에 formacao de quadlilha 로 특수범죄가 성립된다고 친절하게 조서를 과잉으로 작성해 줬었는데, 그때 배운게 formacao de quadlilha인데요.

2021년 현재는 브라질 경찰이 더 퇴보했다는 겁니다.
즉 경찰이 일을 하기 싫어합니다. 일을 피하려 든다는 겁니다. 워낙 저런 범죄가 많이 늘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단 imei 번호 등록한거는 약속한 72시간안에 anatel에서 도난 핸드폰 으로 등록되서 브라질내에서는 사용 불가당하고 분해해서 부속으로만 팔수있게 조취가 취해졌습니다.
도난 핸드폰에 저장된 은행,개인정보 기록 등을 이용한 2차범죄, 은행앱이나 결재앱 사용은 못한걸로 나왔습니다만 운이 좋았던 겁니다.

그 2명의 거지 강도들은 단지 그 훔친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잘해야 10~50헤알에 길거리에서 팔아서 마약 구매에 사용한다는겁니다.
인도 이집트 쓰리랑카요........브라질 오시면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경찰이 일을 하기 구찮아 한다 와 쌍파울로 시내에 우범지역이 따로 없이 어딜가나 널린게 길거리 담요 쓰고 다니고 그안에 칼을 숨겨둔 거지 강도 마약사범들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다행히 저를 습격한 거지강도 두놈은 마약을 사기 위해 강도짓을 한거라 마약 빨기 전의 상태라 제가 무사한 것이었고,
마약을 이미 빤상태에서 강도짓 한거였다면 저는 벌써 난도질 당해서 길거리에 누워있겠죠?

부디 무모한 판단 하시기 전에 심사숙고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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