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부(이하 브라질코윈) 제10기 신임회장에 신상희 현 회장이 재임됐다.
브라질코윈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21일)을 앞둔 지난 16일(목) 정오에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프린스타워에서 일부 한인 매체 관계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마련한 친목자리에서 재임소식을 전하고 협조를 구했다.
한편, 제10기 브라질코윈 회장 및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신상희, 부회장: 안경심, 부회장 겸 회계:이인숙, 총무: 이정화, 서기: 김경자, 문화부장: 이문희, 홍보부장: 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