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부(회장 신상희. 이하 코윈브라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70여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제2차 ‘희망의 쌀 나눔’ 을 지난 24일(토) 오전에 진행했다. 코윈브라질 측은 이 날 당초 예정(50가정)보다 20여 가정을 추가해 총 78가정에 각각 10키로의 쌀을 전달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