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부(회장 신상희. 이하 코윈브라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70여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제2차 ‘희망의 쌀 나눔’ 을 지난 24일(토) 오전에 진행했다. 코윈브라질 측은 이 날 당초 예정(50가정)보다 20여 가정을 추가해 총 78가정에 각각 10키로의 쌀을 전달했다. ▪ 관련기사 한인타운 지역 거리청소 주례 행사 10개월차...작... 한인타운에서 故(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13주기 ... 2022 꼬빠 그링고스, 11개국 12개팀 출전 ...한국... 총영사관, 브라질 거주 아르헨티나 출신자 대상 ... 황 총영사, 2022 남미 최대 브라질 슈퍼마켓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