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빠라나주주의회, 한인이민의날 제정 법안...마리...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어...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투데이] <현 브라질한인의료봉사단(KMC)과 브라...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한인투데이] 최근 한인타운에 차를 세우고 일을 본 ...
테니스협회, 체육회장배 겸 전국체전선발전 성황...
[한인투데이]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룡권. ...
친자식처럼 키웠는데...입양한 아들에 살해당한 ...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지역 한 지극히 평...
한인이민의 날(O Dia da Imigração Coreana)을 빠라나... 2024-05-30
위에 센놈님은 총영사 옆에서 세게 나가셔야 할것 같습... 2024-05-29
그리고 왜 한인은 불경기를 총영사 탓하는가? 그가 무... 2024-05-28
브라질 경제가 않좋은것은 누구에 탓도 아닌 경제 싸이... 2024-05-28
한인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고, 브라질을 떠났다. 이제 2... 2024-05-28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그냥 제 2 경찰 서장 만나 식사하고.... 그냥 안부 인... 2024-05-08
| 첨부 '2' |
|
|---|
[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한인타운 및 브라스 지역 치안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황 총영사는 지난 22일(화) 오전, 해당 지역 범죄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민경(Polícia Civil) 제 1지구 호베르또 몬테이로 서장을 면담하고 특히, 최근 노숙자, 마약 중독자들로 인한 한인타운 치안 우려를 제기하고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요청했고, 이에 호베르또 서장은 해당 지역 마약 단속 강화 등 협조를 약속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찰 교류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