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염병에 덥처 무서운 "대상포진" 35 % 나 급증 유행...
- lorenjo
- 313
- 5
오늘 조간(14일) "O Estado de S. Paulo" 의 보도에 Unimontes 대학의
연구진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코비디-19 전염병이후 바이러스에 의한
수포를 동반한 신경계통의 "통증의 왕" 이라는 부르는 무서운 "대상포진"
병이 특히50세 이상분들에 35,4 %나 증가 하였다합니다. 조심에 조심하
시기 바랍니다.
투데이닷컴님 포함 1명이 추천
본인이 십여년전 70대 중반에 대상포진에 걸려 거의 사경에 헤메였습니다. 결국
오른쪽다리 신경에 이상이생겨 지팡이를 집고야 보행이 가능한 무서운 통증의질환
입니다. 워낙 고통을 받아 그후 가족전체를 병원에서 "예방백신"을 접종하여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