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고 알송달송한 달러시세
- lorenjo
- 460
- 9
13년만에 처음 생각지못한 미국의 일년에 4,2%"인프레"의 외적 영향과 군정을 뒤에 엎고 계속 것잡을수없는 쇼를 부리는 보우소나로 정권이 조성하는 내일을 알수없는 정치불안감과 투자자들의 도피행위에 달러는 상승세를 보이
는듯하다 이번주 "브라질기준금리" 상승에 달러는 후퇴,오늘 오후 3시30분에 0,75% 하락세를 보이며 R$ 5,216 에 거래되였으며 이요상한 달러는 필자의 예상으로는 당분간은 5,2 에서 5,3 선을 맴돌듯합니다.
댓글 9
지나가다
네, 지나가다님의 답변도 옳은 말씀입니다. 좌우간 달러는 요상한 물건
입니다. 세계적 흐름의 경제판국과 내년 브라질대선이 "Cambio를 좌우
로 흔들것 같습니다."
요상한 물건 미불달러가 작년 12월 18일이후 5개월만에 폭락하고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경제지표발표이후 오늘 1,20 % 하락 R$ 5,084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들어 미불달러의 가치가 2,02 %나 폭락한셈입니다. 경제 전문가의
관측으로는 6월 이달에 달러가 약간의 내리막길에 들어설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브라질 금융시장의 전망은 ???
미불달러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큰 원인은 78% 가 2022년 브라질 대선이고
64%가 미국의금리, 41%가 브라질 금리에 달렸다고 경제전문가들은 예견
하고있습니다.
오늘6월4일,금요일 2020년 작년 3월 25일 이후 R$ 5,036 으로 최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어제보다 0,99 %의 하락으로 서서히 내리막길에 들어
섰으나 워낙 요상한 물건이라 장담하기 힘들다. 미국에서 지난달의 실직자
수 감소가 발표되자 영향을 받은듯하다.
달러는 오늘 8일도 계속 안정상태에서 R$ 5,03 선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Dólar opera quase estável, perto de R$ 5,03;
Dólar opera quase estável, perto de R$ 5,03;
오늘 14일,월요일 11시 달러는 0,76 % 하락 R$ 5,084 에 거래되고있습니다.
브라질 국내 상황보다도 달러화 자체의 변동성에 더 주목을 해야 할듯 합니다.
특히 Dollar Index 지수를 매일 면밀히 체크해야 될듯..
https://www.investing.com/currencies/us-dollar-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