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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이하 한인회)가 작년 본국 재외동포재단으로 받은 지원금 총 19.000불 가운데 약 5천불을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대회’(이하 미스코리아) 지출을 위해 무단 용도변경은 물론 일부는 허위보고까지 한 사실이 취재 과정에서 드러났다. 


또한, 나이제한 대회규정을 정해 놓고도 특정 참가자를 참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부정행위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한인회가 작년 공개한 9, 10월 재정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스코리아에 한인회비에서 지출된 공식적인 액수는 총 30.080.18헤알에 달한다.


여기다가,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한국문화의 날’ 명목으로 받은 총 38.500헤알(7천불) 가운데 작년 <라이브콘서트>, <815 광복절 공모전> 그리고 <노래자랑> 행사를 주관한 브라질한인예술문화연합회측에 지원한 2만헤알 제외한 18.500헤알도 모자라 한인 차세대 지원 명목으로 받은 2천불까지 무단 용도변경 해 사용한 금액까지 합하면 약 3만헤알 규모다. <자료 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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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이 같은 지원금 무단 용도변경 사실에 대해 지원금 보고 접수 기관인 총영사관측에서도 이점에 대해 한인회측 관계자에게 강한 어조로 지적, 질책했다는게 후문이다.


한인회 일부 후원금 누락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작년 9월 한 원단업체인 A사가 미스코리아 행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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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인회 9월 재정보고서엔 A사가 전달했다는 기부금 내역도 누락됐고,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통해 밝혀진 지출규모만 더 해도 6만헤알이 넘는 규모다.


한인회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해 별도의 결산보고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감사위측도 이와 관련해 별도의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나이 제한 대회규정을 정해 놓고도 특정 참가자를 위해 부정행위도 묵인한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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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본 대회 참가자격으로 1995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출산 또는 결혼 경험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규정 등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제작해 작년 6월 중순에 한인 언론사에 배포했다.


그러나, 7월 초 T매체가 단독 보도한 대회 주관사 대표들과 가진 인터뷰 내용에 실린 대회 한글 포스터에는 참가자격 조항이 1995년에서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고 변경됐다.


이에 T매체를 제외한 당시 본 대회 홍보를 담당한 다른 다수의 매체에 문의한 결과 이구동성으로 “대회가 마칠 때 까지 참가자격이 1995년생으로 알고 있었다”라고 답변해왔다는 점에서 주최측인 한인회, 주관측인 LL 엔터테이먼트 그리고 T매체만 서로 이런 부정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결국, 이들만의 은밀한(?) 계획 속에 부정참가한 참가자는 10월에 치러진 본선무대에서 대회 최고의 상인 미스 ‘진’을 수상했고, 현재는 본 대회 주관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이 같은 부정행위로 얼룩진 미스코리아 행사에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한푼 소중하게 쓰여져야 할 한인회비도 모자라 한인 차세대 지원금은 물론 문화행사 지원금 일부까지 허위보고하면서까지 탕진해버린 한인회.


이 밖에도 금번 감사위에 정식 문제를 제기한 후원자들 외에도 후원금 누락사실이 추가로 발견됐다. 


홍 회장은 작년 6월 중순 한 업체를 방문해 A대표로부터 5만헤알을 기부받았다. 이어 10월 중순엔 또 다른 업체를 직접 방문해 B대표로부터 1만헤알을 기부받았지만 A대표가 줬다는 5만헤알은 누락됐다. <자료 2, 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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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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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3>


그런데 B대표로부터 받았다는 1만헤알이 이상하게도 재정보고서에는 10월이 아닌 9월에 B대표 명의로 절반인 5천헤알만 기재되어 있다. <자료 4 참조>


나머지 사라진 5천헤알은 금번 누락건이 불거진 올해 3월 재정보고서에 B대표 명의로 등장해 한인회관 소송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전액을 지출했다고 보고했다. <자료 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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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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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3월 한 달에만 2차례에 걸쳐 수수료로 총 1만헤알을 지출했다는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는 한인회가 급급하게 재정수지를 맞추기위해 허위보고한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본지는 이 같은 모든 보도 사실을 포함해 추가 후원금 누락 및 일부 후원금 이중장부 운영, 관리한 이유와 한인회관 가옥세 등 총 3가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하는 서면질의서 및 관련자료 요청서를 작성해 지난 4일(화) 홍 회장에게 송부하는 한편, 사본은 일부 한인회 관계자 등에게도 송부했으며,  6일(목)까지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상황이다.




서면질의서


수신 : 브라질한인회

발신 : 한인투데이



질의사항 및 자료요청


1)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대회 총 참가자 12인 가운데 나이제한(1995. 1.1일 이후 2003.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규정을 어긴 2인(27, 31세)의 참가 허용 배경 및 이 가운데 27세 참가를 허용하기 위해 타 매체에는 일절 변경 사실 전달 없이 본선(10월)대회 개최 3개월 전 탑뉴스 보도내용에만 실린 포스터가 1993년으로 제한나이가 수정된 점.


2020년 6월 26일(남미복음신문 보도 나이제한 1995.1.1 이후)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481


2020년 7월 6일 (탑뉴스 보도) 포스터 나이제한 규정(1993.1.1 이후) 내용 변경

http://fromtv.com.br/web/2020/07/06/%EB%AF%B8%EC%8A%A4%EC%BD%94%EB%A6%AC%EC%95%84%EB%B8%8C%EB%9D%BC%EC%A7%88-%EC%A4%91%EA%B0%84-%EC%A0%90%EA%B2%80-%EB%A7%8E%EC%9D%80-%EB%AC%B8%EC%9D%98-%EC%86%8D%EC%97%90-%ED%98%B8%EC%9D%91-%EB%B3%B4/


(2020년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대회 관련 결산보고 자료 요청) 

추가 : 2020년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가운데 한국문화의 날 행사 명목으로 수령 받은 7천불(38.500헤알) 가운데 2만헤알을 예연 측에 전달하고 나머지 18.500헤알을 미스코리아 행사에 사용한 점. 또한 차세대 행사 명목의 받은 지원금 2천불도 미스코리아 행사에 지출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

(2020년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해당 지원금 관련 총영사관 보고 자료 사본 요청)



2)   작년 2020년 한인회 재정보고서 자료에 추가 누락된 일부 후원금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6월 중순 SEIKI 5만헤알 및 10월 중순 최명국씨 1만헤알 등 보도 링크 참고)

http://fromtv.com.br/web/2020/10/19/%eb%93%a3%eb%8a%94-%eb%89%b4%ec%8a%a4-%ed%95%9c%ec%9d%b8%ed%9a%8c-%ec%b0%a8%ec%84%b8%eb%8c%80-%ec%9a%b4%ec%98%81-%ec%9d%91%ec%9b%90%ed%95%9c%eb%8b%a4-%ec%b5%9c%eb%aa%85%ea%b5%ad/


http://fromtv.com.br/web/2020/06/18/%ed%95%9c%ec%9d%b8%ec%9d%98%eb%a5%98%ec%97%85%ec%b2%b4-seiki-%ed%95%9c%ec%9d%b8%ed%9a%8c%ec%97%90-r50-000-%ea%b8%b0%eb%b6%80%ea%b8%88-%ec%a0%84%eb%8b%ac-%ed%95%84%ec%9a%94%ed%95%9c/


(감사단에게 사진으로 제출한 별도 관리 장부 내역 서류 요청) 


3)   한인회관 가옥세 관련 20/21년도 면제사실을 올해 1월 하순에 인지했음에도 이를 3월 초에 일부 언론을 통해 특종으로 제공한 점.

(2020년도 한인회관 가옥세 1차(2월), 2차(3월) 납부 영수증 자료 요청) 

(2020년도 한인회 재정 총 결산 자료 요청)


위 질의사항 및 요청자료에 대해 2021년 5월 6일까지
성실한 답변 및 자료요청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인투데이/투데이닷컴 발행인 인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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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uia_bo 2021.05.06 01:38
    해쳐 드신것들이 많으시구만요.
    27세 31세 2 명 출전 시켜 주기로 하고 얼마 받았는지는 안밝혀 졌는데
    그냥 출전 시켜줄리는 1도 없죠...
    시간이 가면 밝혀지겠죠...


    감사위원들은 뭐하시는분들인가요?
    다른 찌라시만드는곳에서는 200헤알 드셔서 조용하고 있구요...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갔는지 한심한 한인회 아예 없애 버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 ?
    guia_bo 2021.05.06 02:10
    존경하는 감사님들 전부 확인하고 다 맞다고 싸인까지 하시고 정말로 감사님들 존경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많은 금액들이 아무 이상없다고 싸인하시고...

    존경합니다.... 감사님들....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한인회 화이팅 2021.05.06 15:03

    한인회에서는 위의 질의에 잘 대답하고 모든 의혹을 깔끔하게 해소해서 한인회는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 ?
    MAN 2021.05.06 16:15

    2000년전에 간통한 여인을 군중들이 돌로 쳐 죽이려 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죄없는 자는 쳐라 했으나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모두 떠나 예수님과 여인만 남았을때 예수님은 여인에게 다시 간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부터 2000년 지나서 브라질 한인회에 횡령한자가 거짓말과 다툼으로 죄를 피하려다가 증거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자리에는 성난 군중도 없고 다만 조작허위를 인정한 감사의 죄없다란 메아리만 남았다. 그리고 회장과 감사는 악마의미소를 띄우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개 돼지들은 다 잊어 버릴거야 하면서 웃어댄다. 무섭고 화난다.


    안볼때 멀리 가라.

     

  • ?
    개 돼지 2021.05.06 17:28

    https://www.epeople.go.kr/foreigners/htp/pff.npaid

    자 다들 정의로운 브라질 한인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민원,고발,밀고들을 하러 갑시다.
    진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대한민국 본국에 신문고로 가는 길입니다.
    대한민국 외무부, 법무부 잘 아시죠? 신문고에 본명 반드시 넣으면 브라질 거주란거 확인 되면 절대로 신원보장,비밀보장,신변보호까지 세트로 해준다는거.

    거듭 강조하자면 저 위 사이트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관리하는 신문고 사이트로 일단 본국에 외교통상부에 보고가 올라가고 해당 부서인 쌍파울로 총영사관으로 명령이 하달되 내려와서 본국까지 이 모든 비리를 알리고 이슈화 시키는데 지름길로서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이 민원을 올릴경우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자 이젠 대한민국의 외교력과 공관의 힘과 도움이 필요할때입니다.

  • ?
    쓴소리 2021.05.06 19:25

    viralata porco 야
    쓴소리 몇마디에 맘이 많이 상했구나?
    ㅉㅉㅉㅉㅉ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좆불시위라도 하지그러냐?
    요즘 많이 심심한터에 한건 걸었구나?
    차기 한인회장 자리는 따놓은것 같은데
    많이 기대"돼지"???
    나중에 보자꾸나

  • ?
    guia_bo 2021.05.06 23:30

    안녕하세요. 홍창표 한인회장입니다.

    최근 한인회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와 의혹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최근에 지적된 의혹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에 정식으로 모두 다 답변을 드려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인회에는 감사위원회가 있고, 감사위원회에서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겠습니다.

    한인 여러분께서도 저희 감사위원회를 믿어주시고, 감사위원회의 공식 입장 발표를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인회장으로써 좀 더 신중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기부자분들과 한인회를 믿어주신 많은 한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6일

    제36대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짝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다.

    근데 못맞추면 감사님들이 확인한 결과 다 맞습니다. 하고 저번처럼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세겠네요..
    한심한 감사님들하고 짝맞추느라 바쁘시겠습니다.

  • ?
    guia_bo 2021.05.07 10:06
    고의성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겠죠// ㅋㅋㅋㅋ
  • ?
    우리는 안다 2021.05.07 12:07

    홍회장을 위대한 젊은 지도자라 부르는 한인회 임원들 홍회장은 추한 어릿광대 일뿐입니다. 왜 당신들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거짓말을 해도 잘했다 옹호하고 거짓을 지적하는 사람과 싸우고 흉보면서 속된말로 까지면 회장 까지지 내가 까지냐 하면서 뒤에서 즐겼습니다. 감사는 한인회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허위 조작 회계보고서를 사칙연산만하고 문제 없다고 발표하는 교민과어릿광대를 추락 시키는일에 앞장섰습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나타 났습니다.교민들은 거짓에 집단면역 되었습니다. 날좋은 날에 떠나기 바랍니다. 모두들....

  • ?
    guia_bo 2021.05.07 13:03
    여기에 열거된 횡령 금액에 대해서만 답변 하면 되는것인가요?
    한인 투대이에서 밝히지 못한 금액에대해서는 누가 찾아내서 회계 장부에 기록 합니까?

    예를 들어 미스코리아에 부정으로 참가한 2명의 27세하고 31세가 있습니다.

    돈 하나도 안받고 부정으로 진출했을까요?
    참가 자격까지 고쳐가면서 참가시킨거에 대해서는 부정으로 돈 받은 금액은 누가 밝히나요?

    무조건 맞다고만 하는 감사위원을 먼저 바꾸어 다른 감사위원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다 맞다는 호구들 데리고 뭐하자는것인지...

    [서주일칼럼] <17> X 한인회 여기 한번 읽어 보셨는지요?

    역대 한인회장 하셨던 회장님도 분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한인회를 '청렴결백'하게 모든 상황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홍 회장 마저 횡령혐의에 휩싸여 구설수에 오르는데 그 문제에 대해 교민들에게 정확히 밝히지도 않고 그 문제를 제기한 언론사에게 협박한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한인회 감사들은 무엇을 하는지 구렁이 담 넘어가 듯 그냥 넘어 갈려고 만 한다는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화나게 한다. ]]

    교민들을 화나게 하지마시고 감사위원들도 이번 기회에 감사위원 얼굴에 똥칠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감사원의 역할을 할수있는 감사위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 ?
    guia_bo 2021.05.07 15:43
    [[[저희 한인회에는 감사위원회가 있고, 감사위원회에서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겠습니다.]]]

    허당 감사위원의 감사한것을 어케 믿나요?

    이곳 한인투데이에서 빙산의 한조각 발견했을 뿐인데 더 이상의 비리는 파 뭍혀 버리는것인가요?
    감사위원은 이곳에 밝혀지지 않은것을 밝히는것이 감사위원 아닌가요?

    허당님들 제대로 한번 해보세요 ... 이곳에 밝혀지지 않은 빙산을 찾아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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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인회 정관, 15년만 개정 된다…정관개정위원장에 권명호 고문 위촉

    [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권한대행 최용준)에서는 권명호 고문(제27대 한인회장)을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에 정관개정위원회는 지난 18일(목) 오전, 정관개정의 의미와 목적...
    Date2019.04.23 Reply0 Views2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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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인회장배 한인배드민턴대회 개막...6개 동호회 51개팀 참가

    [한인투데이] 한인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3일(토) 오후 5시부터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평화 실내구장에서 재브라질한인배드민턴협회(회장 강성호)주최, 주관으로 개막됐다. 한인...
    Date2019.03.30 Reply0 Views2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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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전격 사임표명...이사회,부회장단 모두 사퇴

    [한인투데이]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이 10월 31일자로 전격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한인회 운영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한인회장은 30일(수) 한인 언론사에 ‘김요진, 한인회장...
    Date2018.11.01 Reply7 Views15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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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호회 대항 골프대회...단체전 상록회, 개인전 윤상구 골퍼 우승

    [한인투데이] 제235회 한인 골프협회 정기대회 및 동호회 대항전에서 상록수 골프동호회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폐막됐다. 브라질한인골프협회(회장 권홍식)는 한인회장배로 지난 12일(토) 10...
    Date2018.05.17 Reply0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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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선 성공한 김요진 당선인...5대 대표 공약 벌써부터 관심

    [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 입후보 기호 1번으로 재선에 도전한 김요진 후보가 지난 10일(금) 치러진 선거에서 총 1695표 중 기권, 무효표를 제외한 1687유효표 가운데 908(53.6%)표...
    Date2017.11.14 Reply1 Views4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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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김요진 후보 당선...908표(53.6%)득표

    [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기호 1번 김요진 후보가 총 1695표(무효 및 기권 8표)가운데 908표(53.6%)를 득표해 기호 2번 방은영 후보를 129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선거관...
    Date2017.11.10 Reply1 Views7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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