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3409.jpg


[한인투데이] 후원금 누락으로 드러난 그간 제36대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이하 한인회)의 재정 관리 부실에 따른 여러 부적절한 행위가 명명백백 밝혀졌음에도 감사위의 '솜방망이 처분’이 뜻밖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공식적인 해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인회가 최근 대표적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제36대 한인회와 언론사 관계자'의 제목으로 단체방을 새로 개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해당 단체방 전체 대화 참가자 가운데 특정 언론사만 제외되었다는 점을 인지한 한 언론사가 확인차 문의를 해 오는 과정에서 전체 참자가 명단 및 대화 일부 내용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서 밝혀졌다.


지난 4월 26일에 개설된 해당 단체방 대화 참가자로는 홍 한인회장을 비롯해 본지를 제외한 5개의 한인 언론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8명이 포함됐다.


앞서 한인회는 홍 회장이 당선 확정 시기인 지난 2019년 12월 초에 '제36대 한인회 한인회 언론님들의 방' 이라는 이름으로 단체방을 개설했다. 


당시 홍 한인회장은 간략한 당선 인사와 함께 단체방 개설 및 운영 취지에 대해 한인회 활동사항 전달, 행사안내 및 취재 요청 등의 목적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따라서 해당 단체방의 갖는 의미는 금전이 목적이 아닌 한인회가 시시각각 언론사들에게 제공하는 유일한 정보 제공 창구로서의 역할로 운영되어 왔다.


기존의 단체방은 현재까지도 채팅 목록 리스트에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신규 단체방 개설 관련 안내나 공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혹여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한다 해도 쉽게 납득 되지 않는다.


단체방 개설과 동시에 대회 참가자로 포함된 5개의 언론들에게 한인회 총무가 올린 안내 게시물만 보더라도 특정 언론사만 고의적인 제외했다는 의도가 그대로 담겨있다.


박주성 총무는 "앞으로 본 단체방을 통해서 한인회 관련 보도자료와 홍보 내용, 그리고 취재 요청과 광고 등을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며 방 개설 및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인회에서는 작은 금액이지만 매달 드리는 홍보비(R$200)는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닌 매달 몇 차례 정도는 한인회 관련 기사와 홍보 등을 부탁 드리기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란다"며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물론 행사 광고비는 따로 책정을 해서 드릴 것이며, 5월부터는 5개사에 모두 동일하게 보내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한인회에서는 취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5개 언론사 동일하게 취재 요청을 드릴 것이며, 혹시 부득이한 경우에는 보도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다시 말해, 한인회는 금번 후원금 누락 사실을 보도한 ‘눈엣 가시’인 특정 언론사를 제외하고 앞으로 나머지 5개 언론사에 한해 한인회 관련 소식 공유와 홍보비 그리고 행사 광고비도 별도로 챙겨주겠다는 얘기다.


앞서 이전 후원금 누락 관련 보도를 통해 한인회는 권력 단체가 아니라는 점과 일부 언론사와의 각별한 유대관계로 인해 선한 보도 문화 훼손 및 공정한 언론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적한바 있다.


한인회 감사단(신형석, 제갈영철, 이임규. 이하 감사위)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그깟 광고비 문제로 잘하고 있는 한인회에 악의적으로 흡집을 내려고 한다’는 비난도 쏟아졌고, 이번 과정에서 유착 관계 의혹을 받고 있는 T언론은 주말 내내 본지를 저격하는 보도를 5차례나 다루기도 했다.


광고비와 관련해 본지는 작년 6월부터 월 150헤알의 협의를 통해 정식 광고계약을 맺고 지면에 3단 크기의 ‘한인회비 납부안내’ 광고를 올해 2월 중순까지 꾸준히 게재해왔지만 한인회는 작년 10월부터 사전 설명도 없이 광고비 지급을 중단했다.


광고비 중단 이유로는 작년 9월부터 한인회가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0 미스코리아브라질선발대회’ 행사에 처음부터 보도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지 않은데에 대한 일종에 ‘보복조치’로 보여진다.


감사위는 발표문에서도 '철저하게 살펴보지 못한 점에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임무에 임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거듭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감사 과정 처음부터 단 1원이라도 차액이 발견될 시엔 ‘횡령’으로 간주하겠다는 강한 의지와는 달리 홍 한인회장이 모두 인정하고 차액을 내놓고도 고의성이 없었다는 애매모한 판단으로 덮기주기에 급급했던 감사위.


이번 누락건을 계기로 올해 말 남은 임기까지 반성하는 마음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부족할 한인회에겐 이러한 감사위의 미지근한 처분이 유착 관계를 더욱 부추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초래한 꼴이 되면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소신 있게 보도한 특정 언론사 몫이 됐다.


홍 회장도 개인적으로 찾아가 사과한 마당에 추가적인 자리를 마련해 사과는 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보내온 한편, 본지는 T언론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법적검토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door.jpg


  관련기사

  • 코윈브라질, 한인회 그리고 무명의 독지가의 후원...

  •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부상 950명 넘어...한인사...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
  • ?
    guia_bo 2021.04.29 20:22
    '2020 미스코리아브라질선발대회’ 행사에 얼마나 행사비 지출했는지 알수있을까요?
  • ?
    Qwer 2021.04.29 21:52

    분리수거 당하셔서 화나셨나요? 글에서 관심을 좀 달라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 느껴집니다. 글에서도 본인이 직접 언급하셨듯이 홍 한인회장이 실수를 모두 인정하고 차액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화가나셨나요? 톡방을 새로 개설해서요? 감사위가 미적지근해서요? 이런거에 정의로운 척 포장하시면서 비방하지 마시구요 나가서 쓰레기라도 하나 더 주우세요. 혹시 몰라요? 누가 관심줄지도...

  • ?
    guia_bo 2021.04.29 22:00
    브라질 사이트에 서울 목동에서도 댓글 달고... 브라질 오고 싶으신가?
  • ?
    무명 2021.04.30 09:02

    이번 한인 회장은 참으로 의리가 있네요..


    본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챙기고...앞으로 한인회의 어떤 비리가 있어도 밝히지 말라는 본보기?


    자칭 언론사들 참으로 한심하기가..


    함께 동조하는 모습이 가관이네..


    완전 조폭정치하는군..


     

  • ?
    guia_bo 2021.05.04 01:24
    200헤알씩 주는것이 본인 주머니돈 주는것인가요?
    아니면 한인회돈 주는것인가요?
    개인돈이면 상관없지만 ...

    공금을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쓰는것은 어느방법 인가요?
    누구의 허락받고 한것인가요?
    감사님들이 동의한것인가요?

    한인회돈 쓰는것은 한인회장 맘대로 쓰는것이 아니고
    회비 관리하는곳에 동의를 얻어 ok 돼야 지급 되는것 아닌가요?

    그냥 한인회장 맘대로 쓰고 싶은곳에 막 쓰는것인가요?

    그래서 회계가 개판이군요...

    장부도 없이 맘대로 쓰는것은 어디에서 배웠습니까?
  • ?
    방랑자 2021.04.30 14:16

    한인회와 평통이 똑같으네요

  • ?
    너나잘하새요 2021.04.30 19:41

    그만 좀 징징대고 차라리 다른일에 몰두해보셔요. 그러면 또 알아요 다른데서 200헤알 벌수 있을지? 참 거지근성이 끝장나네요.

  • ?
    guia_bo 2021.04.30 20:25
    왜 이 글이 올려졌는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 ?
    sempre 2021.05.03 21:27
    거참 누구의 사주를 받고 악플다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린 것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악전고투하는데 빌빌 꼬면서 방해좀 하지 마세요! 드러나지 않은 범죄는 범죄 성립이 안되지만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범죄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 하는게 세상의 정의인데 무조건 얼렁뚱땅 구렁이 담넘어 가듯 덮어버리려 하는데 30년 가까이 산 교포의 한사람으로서 무척 화가 납니다, 그 전에는 참으로 훌룽한 한인회장 분들이 있어 왔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씁쓸한 심정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
  • ?
    guia_bo 2021.05.04 15:42

    악플 다는것이 아니라 무슨 이유로 이 글을 올렸는지 그 자체를 모르는 무식한 교민이죠...

    힘들게 벌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 내는데 ..
    그 기부금을 술집에서 팁주듯이 아무데나 기분내키는대로 마구잡이로 쓰면 안되죠...

    회인회에낸 기부금은 그 자체가 한인회의 공금이 됩니다.
    그 돈을 한인회장이라도 맘대로 쓰면 안되는것이죠

    공금을 쓸려면 절차를 밟아 동의를 얻어 확인된것에 대해서만 회계가 지불해야 하는데
    회계자체가 없이 회장 혼자 맘대로 써버리는 경우는 공금 횡령하는것입니다.
    그런 공금 횡령자는 회장직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200헤알씩 찌라시(자칭 언론사) 만드는 곳에 준것은 공금횡령한것에 대한것 기사화 하지말라고 당부한것인가요?
    6개의 찌라시만드는곳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공금횡령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는데
    다른곳은 200헤알받고 쉬쉬하기로 했습니까? 그러다 오줌 쌉니다...

    언론사라면 잘못된것은 정확하게 기사화 할줄아는 곳이지 뭐가 무서워서 기사화 하지 못하고
    숨어서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5개의 찌라시 만드는 자칭 언론사님들 한마디 해보시지요?

    무슨 이유로 조용히 계신것인가요?

    같이 해드셨습니까?

    광고비 못받을까봐 그러시나요?

  • ?
    지나가다 2021.05.05 15:53
    "그 전에는 참으로 훌룽한 한인회장 분들이 있어 왔는데"..?????
    그랬나요?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

  1. 연말맞이 만 65세 이상 한인 어르신들 대상 1박 2일 무료관광 실시

    [한인투데이] 만 65세 이상 한인 어르신들 대상 1박 2일의 일정으로 무료관광이 추진된다.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홍창표 당선인에 따르면 자신의 공약 중에 하나인 실버관련 사업과 관련해 여...
    Date2019.12.09 Reply0 Views380 file
    Read More
  2.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홍창표 당선인...'미래의 리더 준비하겠다' 각오

    [한인투데이] 지난 1일(금) 치러진 찬반 신임투표에서 총 1038표 유효표 가운데 92.5%(960표)라는 찬성표를 얻으며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홍창표(44) 당선인이 '존경하는 브라질 ...
    Date2019.11.06 Reply0 Views447 file
    Read More
  3. 홍창표 후보, 신임투표 찬성 92.5%로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당선

    [한인투데이] 홍창표(44) 한인회장 후보가 찬반 신임투표를 통해 제36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역대 한인회장 가운데 가장 최연소 한인회장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제36대 브라질한인회...
    Date2019.11.04 Reply0 Views390 file
    Read More
  4. [한인회장선거 D-1] 단일후보 찬반투표 11월 1일(금) 오전 6시부터 실시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단일후보에 대한 신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36대 브라질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명호. 부위원장 신형석. 이하 선관위)선관위의 후보...
    Date2019.10.30 Reply0 Views218 file
    Read More
  5. 선관위, 한인회장 후보 등록거부 논란에 교포원로들도 ‘발끈’

    [한인투데이] 금번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과정에서 특정후보에 대해 입후보 등록을 거부한다는 선관위의 발표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논란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이...
    Date2019.10.27 Reply0 Views473 file
    Read More
  6. 홍창표 후보, 공식 선거포스터 공개...본격적인 유세활동 돌입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하는 홍창표 후보가 공식 선거포스터(사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돌입했다. 한인사회나 현지인들사이에서는 넬송 홍(Nelson Ho...
    Date2019.10.24 Reply0 Views329 file
    Read More
  7. 홍창표 단독후보, 소견발표회에서 한인회 추진사업 및 공약 밝혀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에 선관위가 경선후보에 대해 입후보 서류 거부 결정으로 단독후보로 출마하는 홍창표 후보가 한인회 운영 및 관리, 노인복지 및 차세대와 2세 한국어...
    Date2019.10.22 Reply2 Views618 file
    Read More
  8. [제36대 한인회장선거] 선관위, 한인회장 입후보 거부 논란...최 후보측 ‘...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권명호. 부위원장 신형석 이하 선관위)가 최용준 후보의 입후보 접수를 최종 거부키로 한다는 발표 후 최 후보측이 18일(금) 공식...
    Date2019.10.20 Reply0 Views477 file
    Read More
  9. [제36대 한인회장선거] 선관위, 최용준 후보 접수 거부 결정...한인회장선...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가 예상과는 달리 선관위측이 최용준 후보의 입후보 접수를 거부키로 결정하면서 경선이 무산되고 홍창표 후보의 단독으로 신임투표로 진행될 예정이...
    Date2019.10.16 Reply0 Views398 file
    Read More
  10. [제36대 한인회장선거] 선관위, 2차 검증과정 거처 늦어도 15일까지 최종...

    [한인투데이] 제36대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기간에 2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벌써부터 경선투표 실시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36대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권...
    Date2019.10.13 Reply0 Views243 file
    Read More
  11. [제36대 한인회장선거] 선관위, 투표시간 기존 12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

    [한인투데이] 제36대 한인회장 입후보 접수(10월 7일~9일) 기일이 다가오면서 선관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제36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명호. 부위원장 신형석. 이하 선관위...
    Date2019.09.25 Reply0 Views321 file
    Read More
  12. [제36대 한인회장선거] 브라질 한인회 부채규모 약 55만헤알에 달해

    [한인투데이] 제36대 한인회장 입후보자 신청기간이 약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 한인회 부채규모가 2019년 8월 현재 55만여 헤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 부채 내역 가운데 가옥...
    Date2019.09.24 Reply0 Views541 file
    Read More
  13. 제36대 한인회장선관위 구성마쳐..입후보등록 기간 10월 7~9일

    [한인투데이]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권위)가 구성됐다. 권명호 선관위원장은 지난 6일(금) 신형석(체육회고문)씨를 수석위원장으로 한상우(총무),...
    Date2019.09.10 Reply0 Views303 file
    Read More
  14. 서주일 박사, ‘2019년 자랑스런 한국인’민간경제외교 부문 대상 수상

    [한인투데이] 나사렛종합병원장 서주일(63)박사가 본국 한국일보에서 제정하는 ‘2019년 자랑스런 한국인’ 민간경제외교부문에서 브라질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상패 수여...
    Date2019.06.03 Reply0 Views433 file
    Read More
  15. 한인회 정관, 15년만 개정 된다…정관개정위원장에 권명호 고문 위촉

    [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권한대행 최용준)에서는 권명호 고문(제27대 한인회장)을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에 정관개정위원회는 지난 18일(목) 오전, 정관개정의 의미와 목적...
    Date2019.04.23 Reply0 Views243 file
    Read More
  16. 한인회장배 한인배드민턴대회 개막...6개 동호회 51개팀 참가

    [한인투데이] 한인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3일(토) 오후 5시부터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평화 실내구장에서 재브라질한인배드민턴협회(회장 강성호)주최, 주관으로 개막됐다. 한인...
    Date2019.03.30 Reply0 Views289 file
    Read More
  17.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전격 사임표명...이사회,부회장단 모두 사퇴

    [한인투데이]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이 10월 31일자로 전격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한인회 운영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한인회장은 30일(수) 한인 언론사에 ‘김요진, 한인회장...
    Date2018.11.01 Reply7 Views1566 file
    Read More
  18. 동호회 대항 골프대회...단체전 상록회, 개인전 윤상구 골퍼 우승

    [한인투데이] 제235회 한인 골프협회 정기대회 및 동호회 대항전에서 상록수 골프동호회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폐막됐다. 브라질한인골프협회(회장 권홍식)는 한인회장배로 지난 12일(토) 10...
    Date2018.05.17 Reply0 Views283 file
    Read More
  19. 재선 성공한 김요진 당선인...5대 대표 공약 벌써부터 관심

    [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 입후보 기호 1번으로 재선에 도전한 김요진 후보가 지난 10일(금) 치러진 선거에서 총 1695표 중 기권, 무효표를 제외한 1687유효표 가운데 908(53.6%)표...
    Date2017.11.14 Reply1 Views462 file
    Read More
  20.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김요진 후보 당선...908표(53.6%)득표

    [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기호 1번 김요진 후보가 총 1695표(무효 및 기권 8표)가운데 908표(53.6%)를 득표해 기호 2번 방은영 후보를 129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선거관...
    Date2017.11.10 Reply1 Views74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