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상황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윤상(O&G 컴퍼니) 대표가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라면 1백(2천개) 상자를 한인회측에 18일(목) 기부했다.
하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주위에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을 뵐 때 마다 마음이 미어진 적이 많았다. 나름 지원 방안을 고민하던 중에 아내(강승은)가 라면을 추천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에 조심하시고,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한편,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서는 '하윤상 대표 라면 나눔'이라는 타이틀로 22일(월) 오전부터 온라인(카카오톡 : kkkiu79) 접수를 통해 만 20세 이상 대상으로 선착순 2백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 예방주사 나눔인지
분명 제목은 라면 나눔인데
예방주사라도 나눠주는것같은
접수방법에 주소확인에 .....
라면 10개에 목숨건 교포들이 그리도 많은건가?
않먹고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