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브 도자기협회(고문 안경선. 이하 도자기협회) 주최로 협회전이 지난 15일(월) 정오, 오프닝 행사를 갖고 개막됐다.
다음 달 12일까지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스왈드 문화원에서 열리는 본 협회장 오프닝 행사에는 홍창표 한인회장, 제갈영철 한브 장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흙과 불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협회전은 총 13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으며 관람 시간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정오부터 4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