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 이하 총영사관)이 상파울루 주정부 방침에 따라 취소된 브라질 카니발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상근무한다고 공지했다.
총영사관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와 같이 공지하는 한편, 현재 실시 중인 사전예약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원실 방문을 위해서는 공관 페이스북 메세지(@cscoreia) 어플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전화(11-3141-1278)를 통해 예약 가능하지만 최근 민원업무 및 상담 급증으로 전화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히고, 메세지 또는 sphong15@mofa.co.kr/ hbyu20@mofa.co.kr으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