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일,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식과 미불달러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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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오후 2시 그리도 말썽많든 미국46대 대통령 죠 바이든이
정식취임함에도 불구하고 친 트럼프파인 브라질 보우소나로 대통령의
노골적인 바이든에 대한비판과 서방측 대통령으로는 최후 말단으로
축전을 보낸 관계라 앞으로의 미국이 브라질에 대한 보복적(?) 외교와
보우소나로가 요란을 떨며 브라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자신의 노력인듯
선전하든 백신마져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종사자 접종자수의 절반도
하기전에 동이나며 차후 백신공급마저 보우소나로의 중국에대한 비방과
그아들 에드와르도 보우소나로의 중국에 대한 욕설로 중국정부는 일부러
배송을 늦으고있으며 인도는 일주일전 백신 배송약속을 브라질과 그간
외교적 마찰로 양국다 보복적인 수단으로 백신인도를 연장함에 고통속
에서 죽어나가는것은 애꿋은 국민일 뿐입니다. 새로운 미국대통령 취임과
이나라에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당연히 하락되어야할 미불달러는 오늘(20일)
오히려 여전히 강세로 오후2시 R$ 5,316을 기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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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브라질이 외교적으로 중국에 홀대한 대가로 사실상 중국이 브라질에
벌을 주고있다.
China colocou o Brasil "de castigo", ou no "canto do pensamento",
o atrasar a entrega das vacinas.
이 양국의 싸움판에 응큼한 곰팅이 중국은 Huawei 의 5G 를 설치 팔아먹을
기회를 엿보고있다.
미국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상승했다.신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평화롭게 공식 취임하면서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오늘(21)의 미불달러는 11시 R$ 5,283 입니다.
오늘(21일), 오전에 R$ 5,283 하든 달러가 오후에 들어 코로나 백신의
수입공급이 막혀 막연해지고 상원의회회장 후보 Rodrigo Pacheco 의 과잉지출의
의견이 나돌자 달러는 급격히 1,37 % 상승 오후2시 R$ 5,384 에 거래되고있다.
베리굿
이와는 반대로 중국정부와 좋은 뉴대를 가지고 있는 도리아 주정부는
끈질긴 외교교섭끝에 48시간내에 중국측으로부터 학답을 받을것 이라
고 소식통은 전하고있다.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의 취임 첫날 중국
증시가 1% 이상 오르는 상승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