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2021년, 2월부터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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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2021년, 2월부터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합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7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1억 회분의 백신을 구매하고 하반기에는
기술을 이전받아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에서 1억6000만
회분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상파울루는 중국산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1월 25일로 예정된 접종 행사에 전직 대통령들을 모두 초청하고 접종을 촉구할 방침이다.
시노백은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코로나백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 주 정부는 9월 말 시노백과 백신 4600만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중국산 백신보다 우수하고, 안전합니다.
댓글 4
한국보다 낫기는요 ???... 늦장부리다 한번해본것이 챙피만 당했지...
보다못한 브라질 "약사협회"에서는 러시아제 스푸트닠 백신이라도
드려오자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 분을 선구매한 상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당분간은 물거품이 되였다. 인도에 백신수송차
가려든 비행기가 헤시페에서 인도정부의 자기네 국내수요 때문에
당분간은 줄수 없다는 거절통고에 넋잃고 인도로 가든 비행기는
깜삐나스로 회항하고말았다. "보우소나로 정부의 최고의 참패"
아마조니아, 마나우스에서 코로나로 산소호흡기의 산소통 부족으로
환자들의 때죽음사태가 벌어지자 전세계 언론들의 비판이 보우소나
로 빗발치고있다.
브라질이 한국보다 낫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