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 이하 평통브라질)가 신년 온라인 특별강연회를 오는 12일(화) 저녁 9시에 개최한다.
평통브라질의 올해 첫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재외동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초빙됐다.
본 강연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상황에 맞추어 100% 비대면 접속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화상회의앱 줌(ZOOM)을 통해 아이디(421 625 6867)와 접속번호(nuacbrazil)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