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 1 O governador de São Paulo, João Doria (PSDB), discursa no diretório do partido nos Jardins ao lado de Bruno Covas, prefeito da capital — Foto: Fábio Tito/G1
현제 세계적 추세로 한국에서도 노인은 65세부터 지하철에 한해서만 무임승차입니다.
어느연령에 더 건강하고 더늙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각국가의 정경대택에 따라 표준을 나이에 두고 몇세부터 노인복지
의 일환으로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연령별로 분리 무료혜택을 제공하는것
일뿐입니다.
60세부터 노인의 가이드라인이 백세시대에 흐름에 맟추어 전세계적 추세가
65세로 가이드라인이 바뀌고있는 실정으로 한국도 현재 65세이상의 노인에
법 제26조(경로우대) 제1항에 의거하여 노인복지법 시행령으로 대중 운송
시설 및 고궁·능원·박물관·공원 등의 입장요금을 할인 또는 무료혜택을 주게
되여있습니다.
80 산수에도 정정한 사람이 있고 5,60세에 이미 병세 시달리는분이 있는것은
논할바가아닙니다. 인생사 그야말로 복불복일뿐 입니다.
신년초에 들어 65세까지의 무료승차중단이 일단 연장 해제되였습니다.
일단 계속 무료승차하실수 있게되였습니다.
65세면 아직 젊은이 인데
노인소리 듣기엔 억울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65세 분들 많은데 오히려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골프도 저보다 잘 치시고
전혀 노인이란 생각이 안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