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3명 미 연방하원 입성에 시사.....
- willis
- 527
- 0
안녕하세요,
북미의 좋은 소식에 이어 남미 브라질도 결코 정계 진출을 성취, 한국계 여성 3 총사 미 연방하원 입성을 기원하며 Br 교포사회에 시사하는 바, 11월 15일 선거 투표권 행사에 따른 요점을 정리 토론 드리고자 합니다,
첮째: 선구자 1세대에서 1.5세대를 이어 현재 1.8 - 2.0 세대로, (Kr/Br 문화 이해와 언어소통 가능)
두째: 경제적 자급 교민상권, (Br 종업원 및 하청 이외 거래처 관계자)
세째: 시민권자 및 Br 혼인자와 자녀, (이외 친 인척 관계자)
이렇게 주어진 환경 구조에서도 정치적 Br 영향력은 충분하오나, 전문성 조직이 부재하다 것이
'아이러니' 할수밖에 없고, 아직도 한인회 예속 사고방식 속에 채바퀴만 돌고 있다는 것이 1.5세대 원로 교포로서 매우 매우 안타까울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첮째: Br 선거는 각 2년마다 있게 됨니다, (대통령 4년제 및 시장 4년제 / 선거시점, 격 2년제)
두째: 한인회장 임기 2년에 재임, (임기내 지속성 Br 선거 활동 한계 및 대다수 단임 )
세째: 각 한인회장 마다 지지 편항 당연, (따라서 Br 정당과 지속성 연계 불가)
*결국 한인회장 임기마다 본의 아니라도 이벤트 활동으로 일단 마무리 되여왔고, 성과성 단절 및 지속성 한계에 따른 현재 진행형에 머물수밖에 없다는 결론과 어느덧 Br교민사회는 성숙한 이민사회에 다다른 결과,
** 2011년 '브라질한인유권자위원회' 발촉하였고, 2021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브라질한인유권자협의회''결성케되여 한세기를 함께 앞내 보는 Kr / Br 문화 이해와 언어소통 세대의 협회장을 모시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유권자협의회
Conselho Eleitoral da Comunidade Coreana do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