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18세기말, 조선 최초의 파리의 여인... lorenjo 2020.10.11. 12:10 151 1 KBS 한국사전 – 조선의 무희 파리의 연인이 되다, 리진 좋아요0 0 공유 퍼머링크 댓글 1 신고공유 스크랩 1등 까리오까 2020.10.12. 15:58 수정 삭제 한국 근세사와 프랑스 문학을 나름데로 연구해 왔다고 자부 하는데 " 이진" 이란 이야기는 금시 초문 입니다. 주한 프랑스 초대 공사 였던 Collin De Plancy에 대한 기록은 여러번 보았으나, 이런 로멘스가 있었다니 마치 일본을 무대로 한 Puccini 의 " 나비부인" 을 연상케 하는군요. KBS 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텍스트 ✓에디터 ✓비밀 댓글 등록 ✓비밀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까리오까 2020.10.12. 15:58 수정 삭제 한국 근세사와 프랑스 문학을 나름데로 연구해 왔다고 자부 하는데 " 이진" 이란 이야기는 금시 초문 입니다. 주한 프랑스 초대 공사 였던 Collin De Plancy에 대한 기록은 여러번 보았으나, 이런 로멘스가 있었다니 마치 일본을 무대로 한 Puccini 의 " 나비부인" 을 연상케 하는군요. KBS 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 0
한국 근세사와 프랑스 문학을 나름데로 연구해 왔다고 자부 하는데 " 이진" 이란 이야기는 금시 초문 입니다.
주한 프랑스 초대 공사 였던 Collin De Plancy에 대한 기록은 여러번 보았으나, 이런 로멘스가 있었다니 마치 일본을 무대로 한 Puccini 의 " 나비부인" 을 연상케 하는군요.
KBS 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