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 시장관리국과 경찰은 19일 한 무허가 공장을 급습해 사용한 콘돔 360㎏,
Binh Duong 경찰은 창고에서 345,000 개의 중고 콘돔에 해당하는 총 360kg (793.6lbs)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공장주는 한번 사용한 콘돔을 수집 닦아서 포장 판매할예정이였다.
대표 이미지 : Pixabay
지난 23일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 시장관리국과 경찰은 19일 한 무허가 공장을 급습해 사용한 콘돔 360㎏,
Binh Duong 경찰은 창고에서 345,000 개의 중고 콘돔에 해당하는 총 360kg (793.6lbs)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공장주는 한번 사용한 콘돔을 수집 닦아서 포장 판매할예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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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쓴거 구하는게 더 힘들거 같은데.. ㅋㅋㅋㅋ
구멍난것도 많은텐데.. ㅎㅎㅎㅎ
오늘(24일),Globo.com News 에 나와있습니다. 팔순노인이 할일
없어 지어내겠습니까,아래글을 잘보시고 뉴스들을 잘정독하십시요.
죄송합니다 할아버님한태 그런거 아닙니다... 만들어 파는사람이 용하다는 말입니다.. 저걸 다시 수거해서 만드는 값 이 더 들어갈거 같은데여 ㅎㅎ
죄송하긴요, 선생님이나 저나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다 웃으며 살자고
하는일인데 "베트남의 경제는 해도 너무합니다." 그것 하나 하나 수집하기도
힘들었겠고 씻어낼때마다 무상한 역사가 흘렀을것을 상상하면 거 손이떨려 딲아
내기도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상상하는것이 더 묘한 재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