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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 이하 총영사관)에서는 브라질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금)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광복절 계기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위문품 및 서한문을 독립유공자 후손 4명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1월 국가보훈처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모국 방문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된 이 후 모국 초청행사가 재개되면 모국 방문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총영사관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10명의 브라질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ㅇ한준관·한응규 애국지사 후손 :: 브라질 쿠리치바 거주

ㅇ함종현 애국지사 후손 :: 브라질 상파울루 거주

ㅇ한흥 애국지사 후손 :: 브라질 상파울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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