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친구의 도움 요청을 어떻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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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친구의 도움 요청을 어떻해야 하나?
한국에서 살 때, 고등학교 때부터 가까웠던 친구가 있다.
이 친구 아버지가 서울대를 나온, 고위 공무원이어서, 집안이 아주 부유한 집안이었다.
이 친구 아버지가 이 친구한테 수억원을 주었다.
그러나 이 친구가 만나는 한국 여자들한테 수억원의 돈을 다 빼앗겼다고 한다.
현재는 3천만원짜리 전세로 작은 원룸에서 살고 있다며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만나는 한국 여자가 오빠만 만난다고 해서, 돈을 퍼 줬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이 한국 여자가 다른 남자도 만나면서 돈을 여러 명의 한국 남자들로부터 뜯어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한국여자가 거짓말로 속여서 돈을 뜯은 것이니, 돈을 돌려달라고 해라.
이 친구는 남자끼리 있을 때는 한국 여자 욕을 그렇게 많이 한다.
한국 여자는 도둑년, 걸레, 쓰레기, 창녀, 된장녀라며 한국 여자 욕을 그렇게 하면서 한국 여자 앞에서는 침묵한다. 뒤에서는 한국 여자 욕을 그렇게 하면서 한국 여자 앞에서는 왜 조용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친구가 말하길,
“야야.., 여자 앞에서는 잘 보여야 한번 자 줄 거 아니냐…”
한국남자들 왜 이러고 살아요?
섹에 대한 본능이 이성보다 강해서, 한국 남자들이 돈을 뜯기고 사네요.
나는 한국 여자를 싫어한다. 그래서 한국여자는 아예 만나지도 않는다.
댓글 3
또 중공넘 알바가 나왔네 ㅋㅋㅋ 찐핑이의 중공ㄴ은 가라
중공엔 각종 전염병, 홍수로 대 식량난을 격고 있으며 수재민도 6천만이 넘었다 (한국인구 보다도 많다)
비축식량도 탐관오리들이 다 해먹어 들통날까바 창고에 불지르기가 대 유행이다
쓰래기 같은 중공은 곳 멸망할것이다
미국에 숨겨놓은 중공 공산당원 자금은 다 동결되고 있어 찐핑이는 그지 ㅅ ㄲ 가 될것이다 ㅎㅎㅎ
중국인들은 아들을 얻기위해 딸을 나으면 다 죽여버렸고
엄청많은 사형수들의 장기는 다 팔아먹었으며 다렌의 한공장에서는 인간 박제를 만들어
근데 왜 이런글을 여기에 올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