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브라질 Covid-19 감염치수 반으로 줄어들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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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írus: taxa de transmissão no país cai mais da metade em 5 meses
기승을 부리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브라질에서 감염수치가드디어 5개월 만에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4월말경에 감염수치가 2,8, 6월에 1,01 계속 감소 드디어 수치가 50%나
감소한 원인은 사회적격리와 모든학교와 상공시설의 폐점,의무적 마스크착용,
대인관계 2m 거리유지등이 커다란 효과를 본셈입니다.
지금끼지의 잠정적 결산은 대단히 비관적으로 어제까지 감염자가 2.988.796 명
에 총 사망자가 십만명을 넘어 100.249 명에 이릅니다. 3월 12일 이후 브라질
전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수의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만 5천명의 사망자
가 불행히도 상빠울로주에서 나왔습니다.
브라질 역사를 도리켜 고찰해 볼때 이러한 10만명의 사망자 비극은 전례에 없는
슬픈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것이다.
가장 피비린내나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전쟁(1864-1870) 에 전쟁사망자수가
5만명에 그후 1918년에 창궐한 독감 Gripe Espanhola 에 희생 사망자가
3만 5천명이였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아직은 시기상조이다.그저 십만명의 이나라 백성이 살아젔
으니 슬픈일이다. 위정자를 잘 못맞나면 이꼴이 되는법이다.
댓글 8
십만명의 유족들이 땅을 치며 울고있습니다.
Cem Mil E daí.
모든 학교들은 10월 7일 부터 수업이 시작합니다.
아마도 10월달 부터는 전반적으로 정상화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Grupo Fleury 의 조사연구에 의하면 상빠울로시에서만 성인중에서
18%나 감염 되였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브라질은 심각한 상태;
어제까지(10일)의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수가
101.857로 8개주에서는 여전히 수구러지지 않고 높은 사망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루에 평균 사망자수가 1.022명에로 이르고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3.056.312명에 달하고 있다. 아직 모두들 안심하고
소월히 할때가 아닙니다.
듣던 중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