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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상파울루 주정부가 지하철 노동자에 대해 10% 임금 삭감 조치 발표에 반발한 노조측이 28일(화) 0시를 기해 총파업 예고했지만 긴급 제안안을 수용하면서 철회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번 주정부의 임금 삭감 조치를 놓고 지하철 노조측이 총파업을 선언하자 27일(월) 저녁 주정부가 제시한 긴급 제안안을 28일 새벽, 화상회의를 통해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파울루시는 지하철 파업 여부와는 관계없이 28일(화) 하룻동안 차량순번제와 조나아줄을 일시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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