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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포들이 역이민으로 이땅을 등지며 ~...

올해들어 불행히 많은 교포들이 역이민의 길을 걷고있어 마음이 아프다.
매일 휴대폰의 "까자 보니따" 와 "중고물품" 카톡란에 들어가면 거의
하루가 멀다고 역이민 짐보따리를 줄이려 줄줄히 광고를 낸다. 매일
그것을 볼때마다 안쓰럽고 속 쓰림이 느껴진다.


그중에 돌아간들 몇 %가 생활대책이 있을가~... 내조국이니 가면 이곳보다

낳겠지 막연히 떠나는 분도 있으리라 정말 안타갑고 안쓰럽다.

또 언젠가는 그중에 몇 %가 또다시 그곳에서 적응을 못하고 브라질로 돌아

올가... 답이 없는 질문이다.


아래 글은 오늘 한국의 유명신문에 나온 자료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없어도 한국 경제가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정부 등

일부에서 코로나19 대처에 선방할 경우 플러스 성장을 예측한 것에 비해

훨씬 비관적인 전망이다. 또 2차 유행까지 올 경우 경제성장률은 최상

시나리오 때보다 2배 이상 추락한다고 예측했다.

 

혹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IMF 보다 무서운 경제 공황이 몰려오리라한다.

"가서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능력이 넘처도 학위에 박사학위가 넘쳐도 직장
서 잘리는것이 현 대한민국의 실정이다.더 더구나 4,5십대의 취직이란 불가능
에 가까운 일이다. 사업역시 현시점에서는 구매력이 땅에 떨어졌으니 할일이
없다. 그래도 이곳에선 약삭바른 한국인이 노력꾼들이라 한국인이라면 이곳

에선 살다 보면 터널끝에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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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1등 guia_bo 2020.06.10. 23:41

내 아는 친구는 주차장에 자동차 주차시켜주는것 한다고 한국으로 간다고 한다..


한국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못구하는 직장을 한국말도 더듬더듬거리면서


한국서 직장을 구하겠다고 ...


어떤사람은 택배 배달한다고 간다...

그런 고된일을 여기 브라질서 하면 아마 돈을 더 벌수있지 않을까


한국사람 식당 상대로 퀵 서비스 음식배달해줘도 한그릇에 3헤알 받아도 젊은애들 자전거로 배달해주고

수없이 많은 식당들 종업원 안쓰고 3헤알찌리 배달 안시킬까?


여기 브라질서 돈벌수있는 구상을해야지 맨날 놀고 늦잠자고 돈벌이 안된다고 전전긍긍 거리다

그런 정신으로 한국가도 마찮가지일텐데....

댓글
sempre 2020.06.11. 08:48
guia_bo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국 역이민 갔다가 다시 역역이민 온 사람 입장에서 보면 지금 역이민 가는 분들 참으로 

걱정 스럽습니다. 몇 백만 헤알을 환전해서 가도 겨우 서울에서 아파트 한 채 살까 말까하고 뭐라도 해보려고 차린 사람들은 대부분 홀라당 다 까먹고 의료 선진국이면 뭐합니끼? 돈 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브라질은 돈 없어도 각종 암에 심장 수술까지 전부 공짜,,, 매달 천헤알씩 꼬박꼬박 브라데스코 의료보험 내고 있는 저로서는 심장 수술 공짜로 받고 나온 친구 보고 허탈, 병원비 걱정 전혀 안하는 브라질 사람들보고  멘붕, 브라질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복지국가이며 인종차별 없고 경제적 차별로 인한 갑질없는 참으로  행복해 할 수 밖에 없는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브라질에 늘 감사하며 브라질 사람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로 인해 내가 여기서 먹고 살만큼 돈 벌었고 행복해 하고, 특히 브라질 자연 기가 막힙니다, 저 아마조니아 아마존 밀림부터 히오 그란지술 초원사이에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 환경, 5000개가 넘는 제 각기 다른 크고 작은 도시들, 2095개의 아름다운 해변가, 특히 산과 바다와 강과 초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미인들이 많이 살고 경제적으로 윤택하며 치안이 안전한 산따까따리나 히오그란지술은 정말 강강추입니다. ㅎㅎ 브라질안에 세계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 여행갈 필요가 없지요.  슈하스코 삐깡야, 한 조각의 이스뻬찡야와 곁들어진 세르베자, 감미로운 보사노바와 격열한 쌈바로 어우러진 낭만.....   코리언 마인드로 본인만 부지런히 열심히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는 이 좋은 나라를 왜 떠나려 하는 지,......   물론 각자의 말못한 사연이 있겠지만..  

남아서 브라질 불평이나 하고 요나 컴플렉스에 빠져 이미 변해 버린 그 옛날 한국 타령이나 하는 나약한 사람들은 떠나가도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제 2의 인생에 도전하고 싶은 강한 사람들도 실제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희망과 꿈을 잃지 말고 까짓거 시지프스처럼 죽어도 계속 끝날때까지 해보려는 불굴의 정신으로 전진한다면 언젠가는 결국 티케 여신의 행운을 거머쥐지 않을까요?

댓글
guia_bo 2020.06.12. 06:01
sempre

맞죠... 나도 심장수술 공짜로 했습니다. 약도 하루에 13개 먹습니다. 전부 공짜로 했습니다 약도 공짜이고....


의료보험 들다가 다 없애고 안듭니다. 보험보다 더 좋습니다.

깔떨 SUS를 사용할줄몰라 한국 사람들 사용안하고있는데 보험카드보다 더 좋습니다.

병원에 검사 전부 무료입니다. 작년에 시트촬영 세번했습니다. 저누 무료지요..

아픈곳 검사하는데 전무 무료로 돈안들이고 할수있는것이 깔떨 SUS 입니다.


나하고 같이 다니시는분들이 5분이나 됩니다.

돈없으신분,,,

부양가족 없는분들 내가 모시고 다니고있지요...



여행은 브라질 좋지요 맞습니다. 한번 여행하면 5.000 km. 이상 돌아 다닙니다.

놀러다닐곳 많습니다.

히오로해서 빅토리아 벨로리존찌로해서 한바퀴 돌면 볼것 많죠... 빅토리라가서 기차타고 벨로리죤찌가보세요 브라질서 기차여행할수있는 유일한곳입니다.


댓글
2등 허나우도 2020.06.11. 05:47

에구...정말 안타까운 소식들입니다...

우리 모두 다 힘을 내서 이겨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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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20.06.11. 10:23
많은분들이 역이민자로 한국으로 되돌아가 대부분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대단히 힘든점이 많다한다 특히 외국의 교육 시스템을 맛본 아이들은 한국
교육을 따라 가지 못하고 방황해 가정 불화를 겪는 가정이 많다고들 한다.
 
경제파탄으로 이혼도 흔히 일어난다. 그래서 역이민은 대개 ‘역역이민’으로
이어진다.이들은 또다시 이민을 가지 않으면 낫지 않는 이상한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지독한 이민병에 감염되여 또다시 떠나지 않으면 낫지 않는 불치병에 걸려
있게된다. 앞일은 누구나 장담 못하니 최소한 가시는 분들 훗날에 아무런 탈 없게
세금관계 깨끗히 처리 하시고 브라질 영주권 만은 잘 챙기셔야 합니다.
댓글
이런 얼간이를 봤나.... 2020.06.12. 14:59
최중

미친놈!!!!!!!!

꼴갑을 떠는구나

변태놈

불난집에 기름을 붓고

좋아서 낄낄대고있구나

자기 합리화?

웃기고 있구나

너는 25년을 여기서 살면서

브라질이 고맙지도 않구나?

그 좋은 시절에 

남들은 돈을 쓸어담을때 

너는 선진국 후진국 따지면서

술병이나 물고 자빠져 잠이나 잤냐?

미안한 이야기지만 정말로 미안하다만

너같은 놈들을 보면 가끔은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이 힘든 시기에 너같은 놈들이

정신을 차릴테니까.

한국은 선진국?  웃기고 자빠졌네

브라질은 후진국? 빨리 여길 떠나라

후진국서 뭘하고 자빠졌냐?

선진국가서 한번 살아봐라

취중

댓글
안쓰럽구만요 2020.06.12. 12:49

위에 분들 자기 합리화를 위한 집단 환각상태에 빠져 있군요,,ㅋㅋㅋ

안쓰러울 정도 입니다. 


댓글
한국에서 2020.06.12. 21:41

한국은 개도국입니다.

한국은 선진국 아닙니다.

댓글
복지국가 2020.06.13. 03:26

위에분들이 쓴 댓글중 브라질이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복지국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 웃음이 다 나더군요,,

서로 위로하며 위안하는게 좋겠지만서도 주거니 받거니 브라질이 세계 최고 국가라고 자화자찬들 하시는데 솔직히 같은 브라질 교포로서 민망합니다.. 자기가 사는곳에 대하여 애정을 가지는건 좋지만 그것도 정도껏 합시다..

댓글
뭐라도 배우려는 1인 2020.06.13. 09:25

뭐 각자가 걸어온 인생의 길에서 경험한 각자의 생각일뿐 입니다

감사하는 자엔겐 감옥도 수도원이고 불평하는 자에겐 수도원도 감옥이라는 진리?를 배우고 갑니다

댓글
guia_bo 2020.06.15. 11:30
뭐라도 배우려는 1인

똑같은 뻥징유를 사먹어도 어떤이는 그 50센타브스짜리 뻥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겨우 이런 뻥밖에 먹을수없는 처지를 한탄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살고있는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면 어느나라에 가던지 불만 투성이에 만족을 못할것입니다.


브라질에 이민와서 여기서 한평생 살려고 왔으면 여기에 살고있는것에 만족을하고

사는것이 삶의 행복을 누리는것이 아닐까요...


브라질에서 살면서 여기에대한것을 잘 적응하는것이 현명한것이라 생각 됩니다.


의료문제도 그렇습니다.


한국사람, 브라질사람 포함해서 나하고 무료로 보건소를 통해 치료하고 있는분들이 10여명 됩니다.

전부 무료이지요..

아무도 불만인사람 없이 전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픈곳도 거의 없이 약도 무료로 받아 먹죠...


살고있는곳의 할수있는 조건을 활용해서 살아가는것이 좋은 일이 아닐까요/?


불평 불만만 하고 있으면 짜증나고 혈압만 올라가고 약만 더 먹게 됩니다.


한국을 떠난지 40여년이나 돼서 한국에 가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많이 살아온

브라질에서 삶을 찾는것이죠...


한국이 좋다 브라질이 좋다 이런거를 따지는분들은 한마디로 대화가 안되는분이라 사료됩니다.


다 자기 삶의 몫이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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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6.15. 11:58
욕을 먹어도 좋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언제 부터인가 한인민족은 무지 근면한 민족이지만 
반면 한민족은 욕심이 지나친 민족이 되여 버렸다.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행복의 기준이란 무엇일까.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 진학
하고 부와 명예를 얻는다 해서 행복할까?

한국인은 직업에 대한 편견이 매우 강하다. 사자 붙은 직업을 자식이 갖이길 원하고
명문대 진학해 인정받는 직업을 갖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름길이라는 생각한다.

행복은 불안정한 동시에 영속적일 수 없다. 완전한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과도한
부는 언제나 경계 대상이며 행복의 장애물이다. 그러니 행복의 조건을 부와 높은 지위
에서 찾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행복은 자신의 심신이 안정되고 ! 이 순간이 계속 지속됐으면!하는 바람을 느끼는
상태일 때 찾아온다.

행복은 물질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상태에서 다가온다. 행복의 깊이는 어떤 직업
을 갖든, 소득수준과 상관없다. 요즘 대한민국 국민인들의 얼굴에서 행복감을 찾아보기 좀체
어렵다. 부유층은 그들대로의 불만과 과 걱정 빈곤층은 먹구 살기 힘들어 불행하다.

우리는 행복을 너무 지나치게 높고 먼 곳에서 찾는다. 행복은 매 순간 순간마다 존재한다.
누군가 나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한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 말할 것이다.
땀 흘리며 일하는 타인의 직업을 존중하고 자신의 일에 충실할 때 행복하다.

지금 브라질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라도 아래를 내려보며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다면 그 자체로 행복하다. 위를 올려다만  보면 한이 없고 불만의 여정이 계속
된다. 가끔 팔순넘은 할메 아내와 넉두리 옛 이야기를 하곤한다. 이민와서 세상에 우리만큼
고생한 가족이 있을까 ???...역이민으로 이곳을 떠나시는분들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가 ?
댓글
guia_bo 2020.06.15. 12:20
lorenjo

lorenjo님 요즘 젊은 사람들은 고생이 뭔지 모르고 살기 때문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강냉이죽에 밀가루 쑥떡 먹던 사람하고 피자먹는 사람하고 대화가 안되는것이죠....  

댓글
세계가 이상함 2020.06.15. 13:02

게시판에서 행복을 논할때 중국은 이미 사상적 침투로 두나라를 침몰시켜가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브라질이나 얼마가지 않아 다 공산화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브라질도 대학마다 instituto de confucio 란걸 만들어 모택동 사상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브라질도 unicamp, Unesp, PUC 등등 많습니다 

앞으로 어떨게 될지 한심합니다 또 PT(공산당)이 득세할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브라질이나 다 그밥에 그나물 올시다  공산화 이념으로 올인하는 나라들...................



참조

공자학원(instituto confucio)

어학원을 가장한 중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 기관
공자학원(孔子學院)은 중국어의 교육과 전파, 중국 문화를 홍보하여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전파할 목적으로 세워진 자칭 학술 기관이다. 2004년 대한민국 서울 처음 설립되었으며, 2020년 4월 기준 162개 국가에 545개 공자학원, 1170개 공자학당이 설치돼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공자학원이 많이 설치되면서 아프리카내에서도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2018년 2월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공자학원이 중국공산당 사상 선전과 스파이 활동에 이용돼 수사 대상에 올랐다. 공자학원은 미국 내 중국 유학생과 중국 민주화운동, 인권 활동과 관련된 재미 중국인 동향을 감시하는 거점으로도 악용되고 있다” 고 밝혔다.‘공자학원’에서 중국어 배우려다 ‘마오이즘’에 빠질라

공자를 내세운 학당 이름과는 달리, 공자의 사상을 왜곡해 공산당에 유리하게 사용한다. 공자학원의 교재에는 공자가 농민을 경시하고 부를 탐했다는 식으로 비하, 왜곡도 서슴치 않는다. 2020년 5월 신동아 기사가 볼 만하다.

이 기관의 실체를 알게 된 서방 국가들은 이 기관에 대해 매우 경계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2018년 외국대리인등록법(FARA)[1]에 의거해 공자학원 등의 등록을 의무화해서 감시를 확대할 수 있는 '외국 영향력 투명화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법안이 통과되면 학술단체가 아니라 중공의 홍보와 국익을 위해 활동하는 일개 ‘로비단체’로 등록된다. 단순 법안 발의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공자학원의 폐쇄가 이어지고 있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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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6.15. 13:4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국내로 돌아오는 해외
입국자들이늘고 있는 가운데 이민간 사람이나 유학 중인 한국인들 까지 마음들이 들떠
뭐 마지막 피신처것 처럼 귀국바람이 야단법석이다. 다들 신천지를 찾아가는 기분들
이다.

본국으로 되돌아가는 역이민, 귀환이민, 이민후 리턴 한국뉴스 지상에 역이민을 표현
하는 기자의 글들도 가지각색 명칭이 있어 쓰디 쓰지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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