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일부 업종에 대한 완화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상파울루 시정부가 10일(수)부터 운영시간(하루 4시간) 제한 및 안전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일반 상점들에 대한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G1] ▪ 관련기사 상파울루에서도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27일부터 ... 노무라 시의원, PSDB당 떠나 PSD당 새로 입당...1...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한인복지회, 2월 무료진료봉사 24일(토) 오전 9시... 대한민국,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게 0-2 패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