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일부 업종에 대한 완화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상파울루 시정부가 10일(수)부터 운영시간(하루 4시간) 제한 및 안전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일반 상점들에 대한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G1] ▪ 관련기사 브라질 한인 대표 광물전문기업 에이디엘그룹, 한...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 알리니 상파울루시 문화국장...브라질 국내 한류...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유공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