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일부 업종에 대한 완화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상파울루 시정부가 10일(수)부터 운영시간(하루 4시간) 제한 및 안전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일반 상점들에 대한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G1] ▪ 관련기사 브라질문화원, 한인타운소재 한식당 대상 홍보사... 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출연 공연팀 공개모집...6...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