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법정 공휴일 '성체의 날'인 11일(목) 전국 은행 지점이 휴무한다고 브라질 은행 연맹(Febraban)측이 10일(화) 밝혔다.
연맹측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일부 공휴일을 지난 달에 앞당겨 실시했음에도 이 기간 동안 모든 은행들은 운영시간을 축소하면서 정부 긴급 보조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 |
||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최근 수정일 | 링크주소 | 조회 수 |
---|---|---|---|---|---|
2 |
브라질, 항공편 이용한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 30일 연장..5월 말까지
![]() |
2020.04.29 | 2020.04.29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900...ion=search | 273 |
1 |
[속보] 상파울루주 주요 7대 도시 이번 달 29일부터 시내 버스 운행 무...
![]() |
2020.03.18 | 2020.03.20 | https://g1.globo.com/sp/sao-paulo/notici...irus.ghtml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