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이후 바뀌어질 모습과 습관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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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크를 착용함은 일반적으로 환자나 사용하는것으로 인식이 되여있는 브라질
국민에 이젠 마스크는 앞으로도 올 전염병이나 예방차원에서 언제나 착용할수
있는 악세사리로 바뀌였다.
2)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집에 들어갈때 외부에서 신든 신발을 벗어놓고 집안에
들어가는 습관을 브라질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겼는데 이제 Tv 에서도 많은
브라질 국민들이 한인처럼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간다.
3) 집이 많은 사람들에 잠만자는 공간으로 사용되였든것이 이젠 전세계적으로
집 즉 거주처가 잠만 자는 취침처가 아니라 재택근무할수도 있고 오락을 즐길
수있는 공간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4) 예전에는 우리가 더 잘살기위해서 인간이 서로의 사회접촉을 선호했으나 이젠
되도록 흩어져 살아야 살아 남을수있다. 나 자신도 모르게 Uncontact society
사회제도가 형성되며 모든 인간의 대화가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통신화로 변
하게 된다.
5) 특히 회사에서의 퇴근후 회식문화가 없어지며 가급적 전보다 일찍 가정으로 귀가
하게된다.
6) 이번 전염병 covid-19 외에 세계 모든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변형된
더 무서운 전염병이 올수있다한다, 이러다 보면 개인주의와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뜻하지 않은 "외로움 이나 우룰증" 같은 정신과 질환이 많이 유발하기
쉽다.
7) 앞으로 많은 기업이 이번 전염병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과 재택근무로 원격근무가
많아짐에 실업자수는 점점 늘어날수밖에 없을것 같다.
8) 지구촌에서 그리 친근감을 느끼든 인사법 "악수"가 점차 사라질 우려성이 대단히
크며 인정은 점차 매말라 삭막해질듯하다.
9) 전염병을 빙자해 브라질이나 미국과같이 자국의 헌법을 어기는 위정자들이 우수
죽순격으로 지구상에서 나타날듯하다.
10)모든 인간들이 서로 뫃여공론하는 습관에서 스스로 혼자 일어서는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할것이다.
11)세계 각국 지도자들 중에 독제자나 인기전술의 지도자들이 나타날 우려가 크다.
12)앞으로 무었보다도 "On - Line Shopping" 이 수백배 증가 하고 E-Commerce가
무한히 발달할것같다.
13)이젠 이번 covid-19 전염병 확산에서 나타난것 처럼 선진국의 개념자체가 문허지고
선도국이 선진국을 물리치고 선도에서 앞장을 선다.
14) 앞으로의 경제세계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빈부의 차가 더 격심해진다.
15)전 세계가 한국처럼 택배문화가 발달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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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파동이 서서히 물러서면 가까운 장래에
분명히 더큰 IMF 같은 경제파동이 세계여러나라 곳곳에서 일어날것 임은
어느 세계 경제학자나 예언하는 학설이니 모두들 경제문제에 늘 주시하셔
공부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알아야 힘 입니다.
약삭바른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조기생산으로 으슥했든 한국에 그림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없어도 한국 경제가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정부 등
일부에서 코로나19 대처에 선방할 경우 플러스 성장을 예측한 것에 비해
훨씬 비관적인 전망이다. 또 2차 유행까지 올 경우 경제성장률은 최상 시나리오
때보다 2배 이상 추락한다고 예측했다
호랑나비 얼씨구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