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4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25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한심한 한국인들

  • 한인
  • 550
  • 0

50년전에 브라질에 와서 옷장사로 돈벌어서 미국으로 튈려고 집과 상가를 않사고.  월세로 살다가 미국으로 못튀고. 의류업 불황에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휴업령중이니까 월세낼 돈이 없다고 브라질을 원망한다.




일본인들. 유대인들은 땅. 농장. 건물. 집. 은행에 돈도 가지고 있어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다. 




한국인들만의 몰락이다. 브라질에서 옷장사로 돈벌어서 미국으로 튈려고 잔머리 굴리다가 망해놓고 브라질을 탓한다.




브라질에서 먹고 튀는 한국인들이 문제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삭제

"한심한 한국인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쓰기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