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3,000 명 사망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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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3,000 명 사망
주지사 Doria 는 격리 율이 55 % 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검역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 수 없다고 경고 하였다.
상빠울로 주지사 Doria 는 내일 7일 (목요일)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지속되는 동안 사망 희생자에 공식적인 애도를 선언 할 것이라 합니다.
오늘 6일 수요일, 상빠울로 주에서 코비드 -19로 어제보다 7 % 증가, 3,045 명이 사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지사의 이렇한 결정은 전염병 피해자의 친척들을 위로와 존중하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댓글 5
상빠울로 시내 구, "바이로" 중에서 가장많이 사망자를낸 곳이 Água Rasa, Belém e Pari
랍니다. 이근처에 거주하시는분들 특히 주의 하십시요.
Bairros com mais mortes mantêm rotina nas ruas e no comércio
Água Rasa, Belém e Pari lideram a taxa de mortos por 100 mil habitantes
앞으로 메트로 열차 바캍벽에 크게 "마스크" 그림을 붙여
시민에 경각심을 일으킨다 합니다.
전염병확산 기간 동안 뚝 떨어젔든 가솔린 값이 내일 목요일부터 또다시 오릅니다.
오늘7일 보건부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불명예 스럽게도 브라질이
24시간만에 615명의 사망자에 10,503 명의 확진자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서 브라질은 현제까지 125,218 명의 확진진와 8,536명의 사망자의
희생자를 내고있다.
다들 이러구두 내식구에서 희생자, 사망자가 없으면 모두들
"타산지석" 나몰라식이니 참으로 암담한 실정이외다. 전 브라질
에서 8천여명이 사망했으니 상빠울로가 거의 1/3을 차지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