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23일(목) 상파울루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윤성호)로부터 기증 받은 쌀과 우유를 5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인상징물 앞에서 대상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1인당 쌀 1포와 우유 2팩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유학박람회에 7백여명 ... 우원식 국회의장 11월 상파울루 방문...동포 및 ... 상파울루교육원, 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 한인타운지역에서 잇따른 차량내 금품도난사건 발... 작은예수회 브라질분원, 창립 30주년 기념미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