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23일(목) 상파울루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윤성호)로부터 기증 받은 쌀과 우유를 5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인상징물 앞에서 대상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1인당 쌀 1포와 우유 2팩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작은예수회 브라질분원, 창립 30주년 기념미사 및... 총영사관,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 리셉션 행사 개... 브라질코윈, 어려운 이웃 돌봄위한 10월 사랑의 ... 한강작가, 아시아 여성작가로 첫 노벨 문학상 수... 브라질코윈, 이웃 돌봄위한 10월 일정 공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