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23일(목) 상파울루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윤성호)로부터 기증 받은 쌀과 우유를 5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인상징물 앞에서 대상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1인당 쌀 1포와 우유 2팩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제2회 한국영화제 상파울루에서 3일부터 개막......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 브라질코윈,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자원봉사들 ...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