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23일(목) 상파울루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윤성호)로부터 기증 받은 쌀과 우유를 5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인상징물 앞에서 대상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1인당 쌀 1포와 우유 2팩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브라질한인회, 순복음교회로부터 쌀과 우유 기부 받아...5월 1일(금) 배포 | 2020.04.30 | 1006 |
4 | 한인회, 25일(월) 오전 10시부터 3~50대 한인 대상 쌀 선착순 배부 | 2020.05.24 | 537 |
3 | 한인회, 3일(금) 브라스 한국공원에서 쌀 80포 배포...연령 제한 없이 선착순 | 2020.06.29 | 724 |
2 | 한인회, 보건소측과 한인타운에서 9일(목) 한인 대상 무료 독감 백신 접종... | 2020.07.08 | 590 |
1 | 한인회, 재외동포재단 후원 코로나 극복 ‘행복 쿠폰’ 배포...31일(화)까지... | 2021.08.31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