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