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시, 코로나19 확산으로 2단계(주황)로 회... 민경, 가스건 위협 혐의 한인 장 씨 자택 압수수... 한인타운발전위, 공식 로고 등 2가지 최종 시안 공개 한인회, 2021정기총회 비대면으로 개최...서면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브라질 ...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