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 브라질코윈,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자원봉사들 ...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한인미술협회, 지구환경의 평화 주제 협회전...21...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