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 브라질 한인 대표 광물전문기업 에이디엘그룹, 한...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유공자후...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