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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24

최영만씨 부부,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백장 배부 선행

조회 수 715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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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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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2020.04.28 12:25
    선행은 고마운 일이더라도, 마스크는 꼭 필터되는 것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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