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할수있는일이 있을가요.
-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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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브라질 사람과 결혼해서 브라질에서 거주를 하려고합니다.
현제 한국에서 하는 일이 브라질에서도 가능할지요.
블로그 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
http://blog.daum.net/jweng0119
댓글 3
guia-bo님 말씀대로 "브라질말을 능통하게 구사할수있어야 브라질 사회에서 일할수있고"
살아 남을수있고 자기의 실력을 살려 성공할수있는 첫째 원칙이고 돈보다 중요한 필수조건
입니다.내가 한인 사회가 아닌 이곳 브라질 사회에서 살아온 경험이고 지금까지 얻은 경험속
의 철칙입니다.한국으로 되돌아간 교포중 포어를 완전 터득하고 모든 계약서 자기손으로 쓰고
읽고 자유자재로 할수있는 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그나라에 살면서 그나라 언어 정복못
하면 당연히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귀하께서 브라질 여자분과 결혼하고 사신다면 언어문제는
훨씬 더 빨르리라 사려되나 본인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첫번도 언어, 두번째도 언어,
세번째도 언어 정복이 살길의 첩경이고 지름길입니다.여기에 한국인의 부지런함이면 금상첨화
이랍니다.이민 일세대 최소 첫 3년은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10년은 지나야 한숨쉴수
있습니다.
블러그 보았는데 저런 일은 시하고 연결 관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시 담당직원한태 돈을 주고 오다를 따내야하는데 계속하던사람하고 하지 새사람하고 일을 안하죠..
문제 생기면 자신 목도 잘려 나가니까요...
정부 시 이런곳에 일하는것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일반공사나 맏아해야하는데 .. 공사 가격이 무지 틀리죠.. 싸구려 날림공사부터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하시는 분들이 하기 나름이죠..
근데 브라질말 모르면 브라질사회에서는 아무질도 못합니다.
영어로도 안통합니다.
브라질말을 능통하게 구사할수있어야 브라질 사회에서 일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