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a 진짜 많이 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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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53D8VHI8Mo
공산주의자 미친놈 도리아가 폐쇄조치를 5월 10일까지로 연장하자 상파울로 전역 및 일부 주에서 도리아및 호드리구 마이아에 대한 규탄대회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볼소나루 대통령이 육군 본부앞 육군의 날 행사장에서 죽어가는 나라를 살리겠다는 취지로 (코로나로 이천여명 죽었지만 경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면 수백만이 죽을 수도 있다) 군을 동원하여 도리아를 저지할 수도 있음을 (군출신 볼소나루는 군의 100% 지지를 받고 있음) 시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전국적으로 수백만의 군중들이 규탄대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금 브라질 정국은 코로나를 빙자하여 엄청난 정권싸움이 ( 룰라 ,도리아, 마이아를 둘러싼 부패 정치 마피아 조직과 볼소나루을 중심으로 한 군,군경세력과 천주교 기독교 세력, 기업가 세력, 부패 청산을 부르짖는 수 많은 브라질 시민들)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리아 및 마이아는 향후 정치 생명이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많은 쌍파울로 시민들이 도리를 잘못 뽑았다고 자책하는 가운데 일개 주지사가 오만방자하게 국민으로 부터 정권을 부여받은 브라질 대통령의 대권에 도전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반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볼소나루도 참 한심한 게 일개 주지사하나를 처리 못하고 쩔쩔매면서 군동원 운운하는 것을 보니 정치적으로 정말 지지세력이 취약해 보입니다.(이재명이 문재인에게 대들었다간 ?????)
아무튼 이번 한 주는 브라질이 다시 일어서느냐 아님 정권싸음으로 번져 경제가 영구 회생불능으로 가느냐 기로점에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5
오늘 볼소나로는극단주의적 위험에 대한 군부의 경고를 받은후 비난의
목소리를 낮추었다.
Bolsonaro baixou o tom de críticas após ser alertado
por militares sobre risco de radicalização.
앞으로이 전염병이 얼마나 갈러는지 알수없는 불확실성과 볼소소나로의
위험스러운 광적인 반 민주주의적 위험한 행동이 증가하자 미불달러는
얼씨구나 좋다하고 천정부지 오늘 오후 한시 1,16% 올라 R$ 5,296의 최고
치를 기록했다.
한국 중앙대책본부자의 언급한 말;
군부는 볼소나로의 반민주적 행위에 반대적 입장으로 오히려 질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Para militares, foco do país deve ser o combate ao vírus, não Bolsonaro.
'Deixa o presidente falar aos malucos sozinho', diz uma fonte da caserna sobre a retórica do governante, que compareceu a manifestação antidemocrática no dom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