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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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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사태다.


200만명이 감염되고 10만여명이 사망했다.


최강 미국조차 50만명이 감염되고 2만명이 사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한달만에 전세계를 비상사태로 만들었고 아직 백신이 없어서 끝이 언제인지 알수없다.


이 비상사태가 년말까지 갈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세계가 국경을 폐쇄한 상태다. 


전세계가 함께 회복하지 못하면 전세계적 불황과 위기가 될 것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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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2020.04.11. 17:17


전세계가 대단히 심각한 상태이며 아무리 하나님을 불러도 속수무책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해외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사태이고 전

세계에서 미국만은 모든 준비로 문제가 없으리라는 대국이 12일만에 10배로

증가해 완전 쑥밭이 되였습니다. 제일 성공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쳤

다는 싱가포르도 아이들의 개학을 정상적으로 시작했다 또다시 감염자자가

폭발하자 2주만에 학교문을 닫고 재택수업에 들어갔으며 사회적격리 시스템

을 어기면 엄중 처벌을 받게 되였습니다.아프리카에서조차 동양인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흉이라고 인종차별과 멸시를 받을정도로 이세상 어느곳

도 숨을곳 안전한곳이 아무데도 없습니다.무지하고 몰상식한 어느분들은 그저

감기나 독감정도로 오해하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 이곳에 더이상 나열해서 쓰지

않아도 곧 시일이 지나면서 몸소 쓰라린 경험을 느끼실것입니다.


제일 큰 걱정은 전세계의 경제적 불황에서 어느나라고 마이나스 성장을 격게

되며 생각외의 시련이 들어 닦칠것입니다.이 시점에서 모든분들이 냉철히 생각

하셔 각자 최소한 덜 피해를 입도록 노력햐셔야 됩니다.해답은 스스로 찾아야

됩니다.

댓글
2등 세균전 맞네 2020.04.13. 18:11

암만해도 미국괴 중국이 한판할거 같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우한 마이러스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것이라는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2015년 11월에 네이쳐 메디슨에 중국과학자들의 기고 논문으로 실려있는 바이러스 입니다)

사스와 에이즈를 합성하여 호흡기로 전염할수 있게 만든것이라고 하는데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숙주세포 수용체 (ACE2)에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사람의 세포안으로 침투한더고 합니다

우한 연구소 왕예이 소장이 실험동믈인 박쥐를 시장에 팔아먹는 바람에 바이러스가 유출된거 랍니다 

같은 연구소 천위엔자오 박사가 이것을 지목 했으나  이사람은 중국당국이 어떻게 했는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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